글 수 154
번호
제목
글쓴이
154 오늘(7) 2
영안
98   2012-02-06 2012-02-07 11:29
오늘은 조급해 하지 않기 ㅡ 계란 후라이도 3분 이상 기다려야합니다 마음속에 확실치도 않은것을 조급하게 기다리면서 힘들게 살때가 너무 많다 ㅡ 맘을 좀 편안하게 조금은 느긋하게 살고 싶다  
153 요즘 날씨가 이상하데효 2
청지기
99   2012-04-03 2012-04-09 17:02
어제 언니랑 얘기하다가.. 언니는 이제 막 성도 등록하고 교회다니는데.. 날씨가 이상하데요. 그러면서 주변에서 사람들이 종말론 얘기하는데 12월달에 종말 온다고 그랬데요 ㅋㅋ 매번 리사이클 되죠 그런 얘기는...  
152 오늘(17) 1
영안
102   2012-03-05 2012-03-06 13:09
교회 탁구부 초급 수료자들에게 조정민님에 "사람이 선물이다" 란 책을 한권씩 선물로 드렸습니다 ㅡ ㅡ 교회 탁구부 에서 준비한것을 제가 드렸습니다 ㅡ 책 제목이 왠지 맘에 들었습니다 ㅡ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ㅡ ㅡ  
151 오늘 2
청지기
105   2012-03-06 2012-03-12 12:35
어제부터 잔비가 내려서 날씨가 쌀쌀하다 싶었는데 오늘도 꽤 춥네요. ^^; 그러다 여기와서 지체들과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보니까, 따뜻해 졌어요. 독수리는 독수리 무리안에 있을 때만 그 다울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서로 주님이 주신 말씀인 양식을 확...  
150 오늘(22) 1
영안
105   2012-03-13 2012-03-16 11:21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확끈거림니다. 처음 신입 회원 때 ㅡ 무자비하게 말을 했던게 생각이납니다. ㅡ 혼자 신나게 뭔가를 외치고 진리 인양 떠 들어 댓던 그때를 떠올리면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들어 가고 싶네요 ㅡ ㅡ 함께 나눔을 가진 지체들이 얼마나 ...  
149 오늘(20) 1
영안
108   2012-03-09 2012-03-12 12:36
주말입니다 ㅡ 이런 괞찮은 기분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ㅡ 주중에도 이런 주말 기분은 느끼고 싶거든요 ㅡ 오늘 저녁에는 제출 해야할 과제도 해야 겠지만 지금리시간에는 그저 좋습니다 ㅡ 야호 이런 주말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148 오늘(9) 1
영안
110   2012-02-13 2012-02-15 14:08
오늘도 키타를 둘러 메고갑니다ㅡ 배우겠다는 열의로 시작했지만 집에서 치지도ㅡㅡ 잡고 다니네요 ㅡ 이제는 결단을 해야 겠습니다 ㅡ ㅡ 끝장을 보던가 아니면 구석에 박아 놓던가 ㅡㅡ  
147 오늘 (21) 1
영안
110   2012-03-12 2012-03-16 11:19
오늘 카페에 아무도 들어온 흔적이 없다면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현장에서 사역을 한다는 것이지요. - 이렇게 저만 살짝 들어와 문을 열어 놓고 갑니다. - 오늘은 꾀 춥네요. 봄이 오는 길목 인가요. - 잠시후 저녁 모임이 기다려 짐니다. 오늘...  
146 오늘 날씨는요. 2
청지기
110   2012-03-23 2012-03-26 11:05
금요일이라.. 저는 이제 한 주의 기준이 금요일로 바뀌었거든요 ^^; 다른 지체분들도 그렇게 느끼길 바래효~~ 또 비가내려서..^^* 기분이 약간 좋네효~** 이 기분 그데로~ 이번달 한주도 쭈욱~ 가볼까요?! ㅎㅎㅎ  
145 왠지 좋은사람? 2 3
영안
110   2012-04-04 2012-04-09 17:01
이쁜것들이 ㅡ 많아서 유심히 쳐다 보며 만져 봤습니다. ㅡ 누구가에게 ㅡ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ㅡ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을 줄만한 사람이 제 주변에 없었습니다. ㅡ 너무 아쉬 웠지만 그냥 놓고 나왔습니다. ㅡ 뭔가를 주고 싶은 사람이 곁에 았다면 ...  
144 일단 시작하기 1
영안
112   2012-08-21 2012-08-24 08:59
밖으로 나다니며 일을 해야하는 저로써는 오늘처럼 비가 아침 부터 쏟아질때면 대책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린다는 것도 절대 안되는 일이죠. 고객들은 비가 주루룩 내리는 날에는 저를 너욱 애타게 ? 기다리니까요. 이런때 전혀 방...  
143 2
영안
113   2012-08-01 2012-08-01 20:59
오늘은 찜통입니다. 다들 휴가다 뭐다 하지만 만나는 서민 들은 다 딴 세상 이야기 입니다. 한푼이라도 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휴가 가더라도 주변을 생각하여 너무 좋은 티를 내어어는 안되겠습니다. 누근들 가고 싶어가나 ..... 그래도 요즘은 표정관...  
142 오늘(4) 2
영안
117   2012-01-30 2012-01-30 16:32
설 명절 잘 보내쎴죠? 저도 어느해 못지 않게 덕담을 많이 받았습니다 ㅡ 그래서인지 기분이 왠지 좋은데요 잘될것 같은예감 ㅡ ㅡ 오늘하루의 삶 설레임니다ㅡ  
141 사랑한다는것 .... 1
영안
117   2012-06-25 2012-06-25 17:14
어느 수필집에선가 읽은 내용입니다. 정말로 미치도록 좋아 했는데 ---- 그인간이 자기 친한 친구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 왔다네요. 속을 너무도 끊이고 있으때 아버지가 다가와 말했데요. 딸아 너는 두가지 중 하나만을 선책해야 한다. 그인간을 죽도록 ...  
140 오늘(8) 2
영안
119   2012-02-07 2012-02-08 16:59
손발이 고통스럽게 추운날입니다ㅡ 이 추위도 곧 지나 가겠죠 ㅡ ㅡ ㅡ ㅡ 숨이 헉헉 거리며 찌는 더운날에는 오늘같은날이 은근히 생각이 날수도 있겠단  
139 왠지 좋은사람6 1
영안
119   2012-04-16 2012-04-21 12:05
언젠가 ㅡ 모임에 오랜만에 나오신 자매님 한분에게 반가운 마음에 ㅡ ㅡ ㅡ 인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어요. - 제가 전화 한통 못 드렸습니다. ㅡ ㅡ ㅡ 그러자 - 안해도 되요. ㅡ ㅡ 좀 ~ 무안 했습니다. ㅡ ㅡ 그후 멀찍히서 보일때 ㅡ 다가가 인사하...  
138 덥다.
영안
119   2012-07-24 2012-07-24 11:35
덥네요. 아침부터 쩌요. 일이 절 풀려가면 이갓 더워도 즐겁기만 할텐데 ㅡ ㅡ 휴가 철이지만 다들 얼굴이 밝지 않아요. 모두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네요. ㅡ ㅡ ㅡ 하지만 우리는 이런때에도 정신을 놓지 않고 나라갈수 있는것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이...  
137 샬롬~ 3
청지기
121   2012-04-06 2012-04-09 16:57
안녕하세요~ 호호호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효~~~ 아마도 카페에 빛을 밝혀줄 분을 기다렸다는 말에 감동받은 듯?!? ㅋㅋㅋ 그 노래 있잖아요 ♡하나되어♡ 가요 노래에용 오늘은.. 뭘 쓰려고 했는데, 까 묶었어용 ㅋㅋ 지금 주님처럼 팀 분위기를 느끼고 ...  
136 오늘.... 2
영안
122   2012-04-07 2012-04-09 16:53
주님께서 ㅡ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ㅡ 사람들과 하나님으로 부터 처철하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ㅡ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 죽음에서도 승리 하실것입니다. ㅡ 주님 부활을 소망합니다.  
135 오늘 23 2
영안
124   2012-03-17 2012-03-21 20:42
요즘에 탁구에 푹 빠졌습니다. 교우들과 경기 하면서 - 나누는 재미가 이만 저만 아님니다. - 오늘 오후에도 교회를 가서 교우들과 탁구를 치면서 함께하게 될터인데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 우리 언제 탁구 한번 쳐요. - 제 실력은 그리 잘 치는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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