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저녁 오늘 나눌 숙제하며 졸다가 그냥 덮어는데..오는 전화 못 막는다고...

밤 늦게 전화 받다가...잠이 깨서 마저 했습니다. 푸하하 이 무슨 은혜인지 ㅋㅋ

 

12시쯤 잤는데 새벽에 눈뜨게 하시니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 지치지 않게 지혜롭게 일 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실 주님께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가

저녁에 뵙겠습니다.

 

예상되기론 낼 새벽이 가장 위태로운데..끝까지 이길 힘 주시겠죠?

모두모두 저녁에 뵙겠슴다~~승리^^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