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출근하는 의정이..

왔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끄적끄적..

교회어른들이 섬겨주셔서 설렁탕으로 아침 든든히 채우고

자리에 앉았는데 솔솔 잠이 와요..ㅎㅎ

 

좋은 주말 은혜로운 주일 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