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홈>오늘 날씨는 요^^(출췍)>

글 수 154

새 집 마련하셨네요~^^*

뉴요커

https://www.bbb.or.kr/jonggak/board_6/512596

2010.01.07 21:23:23 (*.137.83.157)

4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랄 상큼 모 자매한테 집 주소 전달 받았습니다.

사람 많이 모아서 부자되세요~~~~~~ (이사 축복 인삼돠~^^)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2010.01.08 09:00:40 (*.129.94.35)

박의정

언니 출첵 감사요...자주 놀러오삼...^^ 발랄 상큼 모자매...

2010.01.08 09:18:40 (*.99.243.12)

시냇가에 심은 나무

으악~~ ㅂㄹ ㅅㅋ 에이~ 상큼은 아니다~

2010.01.09 22:03:27 (*.73.45.10)

김정옥

그럼..발랄..상냥으로..ㅋ.ㅋ

2010.01.08 16:48:20 (*.214.179.249)

샤론의꽃

와~~~02언니다~~~~~발랄 상큼 모자매와 시심이두 있구~~

2010.01.09 22:01:04 (*.73.45.10)

김정옥

영희 오랫만이네...여기도 이리 추운데...중국은 더 춥지 않남? 건강 잘 챙기길...반갑다 *^^*

2010.01.13 12:07:12 (*.134.6.219)

써니

할렐루야ㅡ 지각입니다 무지 추운 데 여기 들어오니 훈훈 합니다

상큼한 신혼집에서 A+B모임이 깨가 쏟아지는 기쁨이 가득 할것 같네요 할렐루야ㅡ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54	오늘 겁나게 일하고 갑니다.. 5	시냇가에 심은 나무	452	2010-01-06	2011-05-11 10:49
154	요래 하시면 됩니다. 왔다가 걍 가면.. 그 시간이후로 은혜 하나도 못 받습니다.ㅋㅋ
153	발자욱 도장..	김정옥	488	2010-01-06	2010-01-06 22:43
153	저녁늦게 발자욱 도장....꾸~~욱..낼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152	쾅쾅!! (냉무) 1	박의정	491	2010-01-07	2011-05-11 10:49
152	내용 없다구요...흐흐
151	할렐루야...! 2	노성원	485	2010-01-07	2011-05-11 10:49
151	놀라운 변화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어느 지체분이신지... 카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할렐루야를 외쳐 보긴 처음인것 같아요. 종각 모임 부흥의 소망함을 꿈꾸며 ......
150	정광준 카페지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백종득	544	2010-01-07	2010-01-07 15:39
150
	새 집 마련하셨네요~^^* 6	뉴요커	403	2010-01-07	2011-05-11 10: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랄 상큼 모 자매한테 집 주소 전달 받았습니다. 사람 많이 모아서 부자되세요~~~~~~ (이사 축복 인삼돠~^^)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148	멋져요,,, 1	김인숙	409	2010-01-08	2011-05-11 10:49
148	홈피 정말 멋집니다....정광준형제님의 재미나는 모습이 표현된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각모임 가운데 올 한해도 충만한 은혜와 사랑이 요사이 내렸던 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종각모임의 부흥이...
147	출근와 출첵 1	박의정	423	2010-01-08	2011-05-11 10:49
147	출근해서 회사가 아닌 이곳에 출첵을 하네요.. 오늘도 기도회 가운데 뜨겁게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살짝 찍어 놓고 갑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다"] 사랑의 의지를 불태우는 하루^^
146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출첵	노성원	436	2010-01-08	2010-01-08 11:19
146	하나님의 마음안에 정결한 제 마음의 점 하나 찍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평안 하시길.....
145	오늘은...혼자 출첵할것이 예상되어 필히.. 2	박의정	371	2010-01-09	2011-05-11 10:49
145	토욜에..출근하는 의정이.. 왔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끄적끄적.. 교회어른들이 섬겨주셔서 설렁탕으로 아침 든든히 채우고 자리에 앉았는데 솔솔 잠이 와요..ㅎㅎ 좋은 주말 은혜로운 주일 후에 만나요..
144	모처럼 실컷 잠을 잤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384	2010-01-09	2011-05-11 10:49
144	집에서 새벽기도를 하고 푸~~욱 잠을 잤더니만... 콘디션 굿입니다.. 쪼매 게을러진 감이 없지 않지만요.. 모두 모두 평안한 안식의 주말, 주일이 되시길.
143	저녁늦게 출첵... 1	김정옥	352	2010-01-09	2011-05-11 10:49
143	회사에서 인터넷을 볼 수 없는 관계로...남들은 어려운 시간에 저는 출석체크 하고 갑니다.. 오늘 새벽 눈을 트럭에 싣고 눈치우는 모습을 몇십년만에 처음 보았습니다..오늘 저녁도 눈이 나렸네요 낼 주일 교회갈때..미끄럼 조심들 하세요..평안한 주일 되시...
142	출첵 1	노성원	451	2010-01-11	2011-05-11 10:49
142	모두들 복된 주일 보내 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모임을 기대하며.....
141	흐흐 저왔어요 1	박의정	426	2010-01-11	2011-05-11 10:49
141	어제 늦은 저녁 오늘 나눌 숙제하며 졸다가 그냥 덮어는데..오는 전화 못 막는다고... 밤 늦게 전화 받다가...잠이 깨서 마저 했습니다. 푸하하 이 무슨 은혜인지 ㅋㅋ 12시쯤 잤는데 새벽에 눈뜨게 하시니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 지치지 않게 지혜...
140	언능 숙제해야지~~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77	2010-01-11	2011-05-11 10:49
140	목요일 거는 책이 없어도 되는데.. 오늘꺼는 책이 없어서리.. 얼릉 해야겠습니다. 사실.. 금방 공부하고 가는 것이 나눌 때도 은혜가 됩니다.(광준생각^^ ) 있다 뵈요
139	회개합니다... 2	김인숙	390	2010-01-11	2011-05-11 10:49
139	나의 건망증과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이명희자매님께 연락할려고 했더니 수첩을 집에 놓고 왔습니다... 토요일 키맨기도회에 다른 가방에 넣고 갔던 것을 못 챙겼습니다... 진작 폰에 저장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만 오늘 꼭 나오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38	어~어~~다시 추워지는데요? 2	박의정	320	2010-01-12	2011-05-11 10:49
138	아~ 춥습니다. 발도 얼고 얼굴도 얼고 그래도 건강함으로 하루를 더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137	나를 깨드려주소서! ... 신중하게 기도하세요^^ 1	장석호	417	2010-01-12	2011-05-11 10:49
137	나를 깨뜨려주소서! 진짜 깨뜨리시네... 와~~ 내가 정말 깨질 준비가 되어 있어서 이런 엄청난 기도를 시작했던가??? 신실하게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136	오늘 출석 확인 1	노성원	386	2010-01-12	2011-05-11 10:49
136	겨우 겨우 출석 확인 합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 뜨거워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한 감사한 하루 ...... 신실하신 주님은 오늘도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절 세심히 인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135	귀가 빨갛게 되었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431	2010-01-13	2011-05-11 10:49
135	진짜 몸에서 이탈하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따뜻한 사무실이 최곱니다. 오늘도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