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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4

모처럼 실컷 잠을 잤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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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15:49:41 (*.176.141.27)

384

집에서 새벽기도를 하고 푸~~욱 잠을 잤더니만...

콘디션 굿입니다..

쪼매 게을러진 감이 없지 않지만요..

모두 모두 평안한 안식의 주말, 주일이 되시길.

이 게시물을

2010.01.09 21:45:38 (*.73.45.10)

김정옥

그 시간에 키맨들은 광화문의 새벽을 깨우고 있었습니다...^^&...늘..충만한 광준 형제님...화이팅~~!!!

2010.01.11 09:10:23 (*.129.94.35)

박의정

늘 재밌으신 순장형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	흐흐 저왔어요 1	박의정	426	2010-01-11	2011-05-11 10:49
14	어제 늦은 저녁 오늘 나눌 숙제하며 졸다가 그냥 덮어는데..오는 전화 못 막는다고... 밤 늦게 전화 받다가...잠이 깨서 마저 했습니다. 푸하하 이 무슨 은혜인지 ㅋㅋ 12시쯤 잤는데 새벽에 눈뜨게 하시니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 지치지 않게 지혜...
13	출첵 1	노성원	451	2010-01-11	2011-05-11 10:49
13	모두들 복된 주일 보내 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모임을 기대하며.....
12	저녁늦게 출첵... 1	김정옥	352	2010-01-09	2011-05-11 10:49
12	회사에서 인터넷을 볼 수 없는 관계로...남들은 어려운 시간에 저는 출석체크 하고 갑니다.. 오늘 새벽 눈을 트럭에 싣고 눈치우는 모습을 몇십년만에 처음 보았습니다..오늘 저녁도 눈이 나렸네요 낼 주일 교회갈때..미끄럼 조심들 하세요..평안한 주일 되시...
	모처럼 실컷 잠을 잤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384	2010-01-09	2011-05-11 10:49
	집에서 새벽기도를 하고 푸~~욱 잠을 잤더니만... 콘디션 굿입니다.. 쪼매 게을러진 감이 없지 않지만요.. 모두 모두 평안한 안식의 주말, 주일이 되시길.
10	오늘은...혼자 출첵할것이 예상되어 필히.. 2	박의정	371	2010-01-09	2011-05-11 10:49
10	토욜에..출근하는 의정이.. 왔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끄적끄적.. 교회어른들이 섬겨주셔서 설렁탕으로 아침 든든히 채우고 자리에 앉았는데 솔솔 잠이 와요..ㅎㅎ 좋은 주말 은혜로운 주일 후에 만나요..
9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출첵	노성원	436	2010-01-08	2010-01-08 11:19
9	하나님의 마음안에 정결한 제 마음의 점 하나 찍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평안 하시길.....
8	출근와 출첵 1	박의정	423	2010-01-08	2011-05-11 10:49
8	출근해서 회사가 아닌 이곳에 출첵을 하네요.. 오늘도 기도회 가운데 뜨겁게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살짝 찍어 놓고 갑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다"] 사랑의 의지를 불태우는 하루^^
7	멋져요,,, 1	김인숙	409	2010-01-08	2011-05-11 10:49
7	홈피 정말 멋집니다....정광준형제님의 재미나는 모습이 표현된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각모임 가운데 올 한해도 충만한 은혜와 사랑이 요사이 내렸던 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종각모임의 부흥이...
6	새 집 마련하셨네요~^^* 6	뉴요커	403	2010-01-07	2011-05-11 10:49
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랄 상큼 모 자매한테 집 주소 전달 받았습니다. 사람 많이 모아서 부자되세요~~~~~~ (이사 축복 인삼돠~^^)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5	정광준 카페지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백종득	544	2010-01-07	2010-01-07 15:39
5
4	할렐루야...! 2	노성원	485	2010-01-07	2011-05-11 10:49
4	놀라운 변화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어느 지체분이신지... 카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할렐루야를 외쳐 보긴 처음인것 같아요. 종각 모임 부흥의 소망함을 꿈꾸며 ......
3	쾅쾅!! (냉무) 1	박의정	491	2010-01-07	2011-05-11 10:49
3	내용 없다구요...흐흐
2	발자욱 도장..	김정옥	488	2010-01-06	2010-01-06 22:43
2	저녁늦게 발자욱 도장....꾸~~욱..낼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1	오늘 겁나게 일하고 갑니다.. 5	시냇가에 심은 나무	452	2010-01-06	2011-05-11 10:49
1	요래 하시면 됩니다. 왔다가 걍 가면.. 그 시간이후로 은혜 하나도 못 받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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