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제목
글쓴이
54 오늘 (1) 1
영안
130   2012-01-20 2012-01-20 10:08
오늘의 이슈나 생각해 볼 말씀을 올립니다 ㅡ 하나님의 일은 내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ㅡ기도가 바로 사역이었습니다 ㅡ영국 선교사 프레지어   
53 맨 투 맨~~~~ 3
김진호
230   2012-01-19 2012-01-19 14:07
1.19 맨투맨 요약(07:10~08:10) 1. 전도 및 양육 : 전도 6명, 양육 2명(더 겸손히 기도하며 성령님을 의지하겠습니다) 2. 한주간 어떻게 지냈나요? - 영적 리더십 책자를 통해 은혜를 받고 있어요(광준) - 수시로 성경보고 기도하면서 베드로 같은 능력을 꿈...  
52 종각모임 1월 전도실천(서울대 병원) - 김태윤 형제 5
정광준
383   2012-01-16 2012-01-19 09:24
전도 실천 보고 김태윤 형제 지난 토요일 서울대 병원에 전도실천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미리부터 토요일에 참여하기로 마음먹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자라고 마음먹었지만, 저는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일날 지하철을...  
51 순장나눔방에 사역보고서 올려 놓았습니다. 2
정광준
225   2012-01-13 2012-01-13 08:29
열기가 식기 전에 바로 바로 올려서 시행한다는.. ㅎㅎ 내일은 서울대학병원 전도(2시부터)가 있는 날이라 그곳에서 만날 영혼들을 기대하면 기도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여유롭게 출발해 보시죠  
50 전체분석 ? 2
영안
147   2012-01-12 2012-01-12 11:06
김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져 곧 선두를 차지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처진 가운데 힘겹게 쌍둥이아빠님이 힘겹게 뒤쬬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수 출연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ㅡ 지금까지 카페홈지기 투의 분석이었습니다  
49 전체분석 2 1
영안
1109   2012-03-16 2012-03-16 14:45
카페지기투입니다. 부서이동과 신년초 ㅡ 다소 바쁜시기 ㅡ 카페 전반적인 분위기는 ㅡ 무난 하다는 평을 하고 싶네요 ㅡ 하지만 ㅡ 이른 오전에 ㅡ 카페 문을 여는 벰버가 없어 여전히 아쉽구요 ㅡ 자매들의 부진은 여전히 아쉬움입니다 ㅡ ㅡ 형제분들의 집...  
48 어제 메세지 마음에 담았습니다. 1
영안
174   2012-01-10 2012-01-10 17:03
어제 메세지는 마음에 다가 왔습니다. 진짜로 귀한 보물을 알았지만 느슨한 삶은 그것을 쉽게 잊고 귀한줄 모르고 살아가는 저입니다. -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그 귀한 보물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감사하며 살아야겠구나 .... 마음을 새롭게 다짐을 했습...  
47 맨 투 맨~~~~ 3
김진호
226   2012-01-05 2012-01-05 16:57
2012.1.5. 맨투맨 요약 장 소 : 삼일교회 시 간 : 07:00 ~ 08:15 참석자 : 김영안, 김진수,김진호,이인하,정광준 1. 전도 및 양육현황 : 전도 3명, 양육 2명, BBB모임 인도예정자2명(좋은세상 김준호,남대문세무서 정기선) 2. 지난 주간 당신의 생활은 어떠했...  
46 종각모임 1월 전도실천(서울대 병원) - 조준형 형제 6
정광준
636   2012-01-14 2012-01-19 09:34
전도 실천 보고 종각 모임 조준형 토요일인 1월14일 김진호 순장님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노방전도 실천에 나섰습니다. 백종득 대표순장님, 김진호ㆍ진수, 정광준, 김태윤 순장님과 저 조준형 등 6명이 혜화동 서울대 병원에 모였습니다. 백종득-김진호-조준형...  
45 덜덜덜~~ 4
정광준
216   2012-01-05 2012-01-05 17:01
아 ~~~~ 춥다!! 오늘은 사무실에 꼭 붙어 있어야지 라는 맘이 절로 나는 군요. 따뜻한 찻잔을 손에 드니 그제야 마음도 녹아내립니다. 아 살맛나네.. ㅎㅎ 지옥이 꼭 뜨거운 것만 있을까요?? ㅎㅎ  
44 올해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3
정광준
190   2011-12-30 2012-01-02 14:17
저는 올해가 훈련과 기도생활을 통해 영적으로 조금 성장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제 인생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43 맨 투 맨~~~~ 6
김진호
350   2011-12-29 2012-01-02 14:20
12월 29일 맨투맨 요약(07:00~08:45) 1. 전도 및 양육 현황 : 전도2명, 양육 2명, 내년 1월초 전도예약 1명(월요모임시 전도간증 진행할 것임) 2. Q.T나눔 :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 되시고, 내가 그의 백성이 되는 것(정광준) 순종하...  
42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2
황선익
173   2012-01-06 2012-01-06 15:24
동아일보 기자로 있는 사촌동생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어렸을 적 저와 대전에 있는 고향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했었는데, 대학 입학 이후 하나님을 떠나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 교회에 출석하고 신앙생활을 회복할 것을 권면했는데, 한 30년 쯤 지나서 ...  
41 새해가 밝았습니다 8
영안
199   2012-01-01 2012-01-04 16:53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맏았습니다 이맘때 쯤 해서는 늘 다짐하곤하죠ㅡ 올해는 기필코 뭔가는 꼭 이뤄야지 ㅡ 시간들을 진짜로 소중하게 여길거야ㅡ ㅡ 하지만 번번히 작심 삼일이죠 이런 저런 핑개대기ㅡ바쁘고 이런저런 사유로 미루고 말이죠 ㅡ 올해는 절...  
40 종각 모임 지체 여러부~운 모두모두 저녁에 뵈요^^ 5
황선익
431   2011-12-26 2011-12-26 16:45
맛난 음식, 은혜로운 찬양, 감동의 나눔이 있는 종각BBB 송년 모임이 기대됩니다! 모두 저녁에 뵈요^^ PS. 정광준 순장님..출췍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39 마커스 찬양집회에 다녀왔습니다. 12
정광준
1105   2011-12-23 2011-12-28 11:16
늘 영상으로 보던 마커스 찬양집회를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왠지 예배를 드린다는 느낌보다는 공연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찬양을 드리면서 맘 속에 느껴지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하는 것을 마귀가 무척 싫어...  
38 맨 투 맨~~~~ 5
김진호
150   2011-12-22 2011-12-26 13:06
12월 22일 맨투맨 요약(07:00~08:30) 1. 광준형제가 제2기 BTC4훈련(BBB리더쉽과정)을 받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진수형제, 주지만형제(BTC3단계 훈련생)도 받을것이니 함께 훈련받자고 한다. 그래서 나도 갑자기 훈련받을까 하다가 결국 훈련받기로 했다. ...  
37 우식이돌 감사 5
cross
435   2011-12-20 2011-12-21 13:37
바쁘신 중에도 우식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신 지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종각지체분들의 직장과 가정에 넘치는 평안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12.20 김태윤 올림  
36 묵은해를 보내고 버려야 할것들 그첫번째 7
영안
218   2011-12-19 2011-12-20 17:46
저에는 버려야할 아주 나쁜 습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 가장 먼저 지나다니는 여자들을 흘끔흘끔 쳐다보는 아주 나쁜 버릇 새해에는 말끔히 버려야 겠습니다. - 그외에도 저에게는 고질적으로 버려야할 아주 나쁜 습관들을 공개적으로 형제들에게 알려서 고질...  
35 간만에 집안 정리 좀 했습니다. 3
정광준
242   2011-12-19 2011-12-20 16:33
방도 정리하고 옷도 정리하고 마음도 정리하고.. 몸은 지금도 좀 결리지만.. 마음은 얼마나 개운하던지^^ 우리의 마음도 항상 개운(거룩)한 상태를 유지하면 주인님께서 흐뭇해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힘내시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카페 정보

회원:
44
새 글:
0
등록일:
2011.05.09

로그인

오늘:
2
어제:
3
전체:
141,221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