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제목
글쓴이
54 고비 1
영안
156   2012-08-06 2012-08-07 14:49
94년 이후 최고의 폭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35도 로 아주 죽이는 더위로 숨이 가쁘고 괴롭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오늘 내일이 정점을 찍는 다고 하네요. 주말쯤해서 서서히 그 기세가 꺽인다고 하니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없습니다. 우리는 그간 살아...  
53 둘이 함께 걷는것
영안
156   2012-07-31 2012-07-31 10:40
비가 올때 남편이 기다렸는지 우산을 같이 쓰고 함께 걸어가는 한 부부를 뒤에서 따라 갔다. 우연히 가는 방향이 같아서 관찰하는 꼴이 됬지만 ㅡㅡ 우산을 받쳐든 남자분의 늠늠함 ㅡ 그옆 다소곳이 살짝 어께를 기울이고 가는 모습이 연인 처럼 보였다. 혼자...  
52 오늘(13) 1
영안
156   2012-02-16 2012-02-16 17:26
주말이 더디 오네요 . ㅡ 주일 강단을 위해 기도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선포될때 주의 은혜를 간절히 서모하여 나온 자마다ㅡ ㅡ 주깨서 크신 은혜룰 부어 주시도록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51 날씨가 많이 풀어졌습니다 2
황선익
156   2012-01-26 2012-01-26 15:23
명절 잘 쉬셨나요? 대전(본가)에, 남원(처가)에 강행군 했더니 좀 피곤했습니다. 자매는 아예 드러 누었구요.^^ 밝은 얼굴로 순장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50 겁나게 추운 아침.. 겁나게 따뜻한 저녁 3
정광준
155   2011-12-26 2011-12-26 15:17
아침에 올들어 가장 춥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단디하고 나와서 인지 체감온도가 그리 낮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드뎌 송년모임 날이 되었네요.. 기대가 됩니다. 모두 일찍 오셔서 풍성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49 전체분석 ㅡ 1
영안
154 1 2012-07-14 2012-07-16 21:16
차분한 가운데 단기선교 준비가 계속 되고 있네요. 중요한 사역이니 만큼 힘을 모을 때입니다. ㅡ 여러일 들로 바쁘시겠지만 가끔씩 카페에 들려서 둘러 보사고 댓글도 한두개 달아 주면 좋겠습니다. ㅡ 관심과 사랑은 표현해야지 맘속으로만 알아 주게지 ㅡ ...  
48 왠지 좋은사람? 3 1
영안
153   2012-04-06 2012-04-09 16:54
곧 벛꽃이 필것 같습니다. ㅡ 해마다 이맘때는 꽃이 피면 맘이 맞는 분과 꽃놀이를 가야지 ㅡ 올해는 그 소박한? 꿈이 이뤄 졌으면 좋겠습니다. ㅡ 왠지 좋은사람 어디 없을까요ㅡ  
47 맨 투 맨~~~~ 4
김진호
153   2011-12-15 2011-12-17 12:14
12월 15일 맨투맨 요약 장 소 : 국세청(오전 7:00~8:20) 참석자 : 김진수,정광준,김진호(순장) 내 용 : 훈련때 사용한 사역보고서를 작성하여 나눔 1. 맨투맨을 준비하며 사역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새롭게 느낀 점은 사역보고서를 보고 읽기만 해도 간증이 될...  
46 오늘(16) 2
영안
152   2012-03-02 2012-03-06 14:04
오늘은 봄을 시샘하는 비가내리네요 ㅡ ㅡ 그래도 좋은 걸요 ㅡ ㅡ 날씨는 완전히 풀리고 오늘 일 할때 만나는 분들도 다들 재밌고 ㅡ 주말이고ㅡ 내일도 모래 주일도 ㅡ ㅡ ㅡ 마치 데이트 약속을 하고 기다리는 기분 !!!! 같네요 ㅡ ㅡ ㅡ (어제 온누리 교회...  
45 아침부터 덥네요. 1
영안
151   2012-06-21 2012-06-25 17:08
오늘도 얼마나 더울라나 ㅡ 밖에서 주로 일하는 저는 날씨에 늘 날씨에 민감합니다.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편하기만 하겠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해야만하는 모든 지체들을 위로합니다.  
44 맨 투 맨~~~~ 5
김진호
150   2011-12-22 2011-12-26 13:06
12월 22일 맨투맨 요약(07:00~08:30) 1. 광준형제가 제2기 BTC4훈련(BBB리더쉽과정)을 받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진수형제, 주지만형제(BTC3단계 훈련생)도 받을것이니 함께 훈련받자고 한다. 그래서 나도 갑자기 훈련받을까 하다가 결국 훈련받기로 했다. ...  
43 무엇이 문제인인가. 1
영안
149   2012-06-09 2012-06-09 17:10
얼마전 ㅡ 힘들게 사역을 하고 계시는 한ㅡ 사모님을 찾아 뵌 적이 있습니다. 하시는 사역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하시는것 같았고 많은 일들을 하시는 분이 었습니다. ㅡ ㅡ 하지만 왠지 모르게 외롭고 힘들어 보였고 지쳐있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그 답을 ...  
42 전체분석 ? 2
영안
147   2012-01-12 2012-01-12 11:06
김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져 곧 선두를 차지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처진 가운데 힘겹게 쌍둥이아빠님이 힘겹게 뒤쬬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수 출연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ㅡ 지금까지 카페홈지기 투의 분석이었습니다  
41 오늘 30 1
영안
145   2012-04-23 2012-04-23 15:25
오늘은 좀 쌀쌀하네요. 봄이 왔다고 다들 좋아 했는데... ㅡ 인생도 ㅡ 다 산뜻하게 찾아온 봄만 있는게 아니 잖아요. ㅡ 예측할수 없는 날씨로 불편하고 힘이 들듯 인생도 똑 같다는 생각을 해봄니다.  
40 할렐루야 아멘! 2
청지기
145   2012-04-09 2012-04-09 18:04
부활에서 승리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이름은 영광을 받으소서.... 지체들 안에 오면 이렇게 마음이 편한데..... 일상 사람들과 섞여 있으면 왜 이렇게 힘이 안날까요... 영적으로 정리정돈이 잘 안 된 상황과 환경에 속해있을 때 제가 더 사명...  
39 연애를 잘하는 분? 1
영안
144   2012-05-01 2012-05-07 08:51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연구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 물론 연애에 도움이 될것같은 이런 잡다한 글을 절대로 클릭해서 보지 않죠. - 제말이 분명 맞을것입니다. - 연애는 연구해서 될일이 아닙니다. - 그냥 시도하는 것이죠. - 전도도 마찬가지란 생각...  
38 오늘 29 1
영안
141   2012-04-19 2012-04-21 12:01
새삼 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새치가 더러 많네요. - 전에는 못이기는 척 잽싸게 뽑아 버리곤 했는데 요즘은 아예 포기 해 버렀습니다. - 세월을 이기는 장사가 없다고 하더니 저또한 그렇습니다. - 요즘 들어 지체들의 많은 어려움 .,,,,,,,,, 세월이 허무 하단...  
37 오늘은 괘않은 날씨를 주셨어요 ^ ^ 1
청지기
138   2012-04-04 2012-04-09 17:00
안녕하세요? 국세청을 섬기고 있는 김주영입니다~~ 오늘 날씨는 산들바람이 불고, 햇빛도 적당히 들고 좋네효~~  
36 오늘(6) 3
영안
138   2012-02-02 2012-02-07 19:57
참으로 매섭게 추운 날입니다ㅡ 남들은 다들 희망찬 새해라지만 주변에는 힘겹게 삶을 이어 가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ㅡ 변변한 직장도 호주머니 사정도 미래에 대한 희망도 ㅡㅡ 길고긴 터널이 언제가 끝인지도 모르고 ㅡ저와 같이 (노)란 접두사가 붙은지 ...  
35 오늘 28 1
영안
137   2012-04-17 2012-04-21 12:03
필리핀을 다녀온후 입술 주변이 잔뜩 부러 텃 네요. ㅡ 불상하고 측은하게 보이나 봐요. 측은하게 쳐다보며 요즘 고생 많죠! 어떤분은 입술 주변을 보면서 그래ㅡ 사랑이 필요해 ㅡㅡㅡ. ㅡ 어째든 저에게는 그 뭔가가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ㅡ 이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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