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제목
글쓴이
74 맨 투 맨~~~~ 1
김진호
204   2012-02-09 2012-02-09 19:53
2월9일 맨투맨 요약(07:00 ~08:20, 국세청 805호) 1. 전도 및 양육 현황 : 전도 5명, 양육 9명 2. 지난 주간 생활 : 국세청 인사이동(2월27일)을 앞두고 조금 불안정, 적재적소에 배치되기를 기도 중 3. 지난주 하나님이 가르쳐주시고 적용한 것 - 인내와 위...  
73 새해가 밝았습니다 8
영안
199   2012-01-01 2012-01-04 16:53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맏았습니다 이맘때 쯤 해서는 늘 다짐하곤하죠ㅡ 올해는 기필코 뭔가는 꼭 이뤄야지 ㅡ 시간들을 진짜로 소중하게 여길거야ㅡ ㅡ 하지만 번번히 작심 삼일이죠 이런 저런 핑개대기ㅡ바쁘고 이런저런 사유로 미루고 말이죠 ㅡ 올해는 절...  
72 신속과 정확성에선 문자메세지 1
영안
196   2012-06-30 2012-07-04 10:32
요즘들어서 연락하는 통신이 다양해 졌습니다. 무슨 큰일이 있을때야 보내었던 전보에서 부터 통신의 발달로 카톡이나 페이스북에 이르기 까지 종류가 하도 많아 헷갈리기 까지 합니다. 문제는 신속힘과 절확성인데 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것보다 문자 메...  
71 열심! 2
영안
195   2012-07-19 2012-07-20 21:30
힘들때가 있고 지칠때가있다. 지금 일을 해나가는 열심이 나를 위한 열심인가 주를 위한 열심인가 ㅡ ㅡ 지치고 힘들때 때로 다 놓아 버리고 싶은때 지금 걷고 있는 길을 제대로 걷고 있는지 살펴 봐야겠다. ㅡ 지금도 나는 재대로 판단 못하고 바른길인지ㅡ ...  
70 왠지 좋은사람 ? 1
영안
192   2012-03-22 2012-03-25 19:19
살다보면 ㅡ 뭔가를 받는 것도 없지만 그저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ㅡ ㅡ 볼때 마다 그저 반갑죠 ㅡ ㅡ 살다보면 주는 것도 없이 그저 미운 사람도 있습니다 . ㅡ 왠지 좋은사람 ㅡ 왠지 싫은사람 ㅡ ㅡ 믿는 자로써 구분 하지 말고 다 하나 같이 사랑해야 하지...  
69 기세 꺽임 1
영안
191   2012-08-07 2012-08-08 23:30
극렬하게 날뛰던 폭염이 그 기세가 꺽였습니다. 오늘도 그 독한 열기를 품긴 하지만 그 기세는 이미 꺽여 무뎌진 초라함입니다. ㅡ 가끔씩 불어 오는 바람이 시원함을 안겨 주네요. 인생의 고통스런 고통의 긴 터널도 이제 곧 다 끝이날 겁니다. ㅡ 창가에서 ...  
68 올해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3
정광준
190   2011-12-30 2012-01-02 14:17
저는 올해가 훈련과 기도생활을 통해 영적으로 조금 성장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제 인생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67 더 찜!
영안
189   2012-08-03 2012-08-03 12:34
오늘은 더 찜통입니다. 뜨거운 해빛은 마치 달군 인두 처럼 살갗을 괴롭게 합니다. ㅡ 지난해 매섭게 추웠던겨울날이 오늘 따라 엄청나게 그리워 짐니다. ㅡ 오늘 같은날도 그리운 날이 올까요?  
66 오늘(5) 2
영안
188   2012-01-31 2012-01-31 16:05
늦장을 부렸습니다. 오늘을 준비하면서 내내......... -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 일도 쌓였고 어느때 보다도 기도해야할 제목들이 많은데 벌떡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 스타트를 해야지 그저 망설이기만 했는데 한달이 휙 지나 감니다. - 오늘 오늘을 번번히 ...  
65 어제 날씨가 좋았지만, 오늘도 좋아효~ 3
청지기
183   2012-04-05 2012-04-09 16:58
날씨를 느끼며 주님을 느낍니다 ^^  
64 선물을 준다는것 1
영안
179 1 2012-06-28 2012-06-28 12:24
선물을 많이 받아 보셨나요. 이런 저런 선물이라고 받을때 기분이 어떠 했나요? 예를 차려서 갖추어 선물 헌다는것은 사실 쉬는일이 아닙니다. 어쩌다 선물을 해야 할때면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신경써서 한다고 했지만 상대가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 ...  
63 왠지 좋은사람 4 1
영안
177   2012-04-13 2012-04-14 12:04
요즈음 스마트 폰때문에 난리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쳐다보고 아예 푹 빠진 사람들이 넘무 많아요. 그중에 저도 하나지만 이거 스마트폰에 아예 푹 빠지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지하철에 둘러 보아도 모임장소에 가도 사람은 아예 쳐다 보지...  
62 키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5) 2
영안
177   2012-02-23 2012-03-06 14:05
요즘 !! 찬양을 생각해서 일까요? ㅡ 생명의 삶 큐티도 ㅡ 감사하고 찬양하란 내용이 많이 나오내요ㅡㅡ ㅡ 지금 나는 어느 것에 집중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ㅡ  
61 꼭 들을 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1
영안
174   2012-06-15 2012-06-20 22:21
일을 하다 보면 힘들고 지칠때가 있습니다. 누구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 길이 옳은 일이고 길이 라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요. 그렇지만 이런 저런 어려움도 애써 해 나가는 것도 할수 있는 일이지만 그 일로 주변 입에 오르내리고 온갖 트집을 잡고 이잡듯 휘...  
60 어제 메세지 마음에 담았습니다. 1
영안
174   2012-01-10 2012-01-10 17:03
어제 메세지는 마음에 다가 왔습니다. 진짜로 귀한 보물을 알았지만 느슨한 삶은 그것을 쉽게 잊고 귀한줄 모르고 살아가는 저입니다. -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그 귀한 보물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감사하며 살아야겠구나 .... 마음을 새롭게 다짐을 했습...  
59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2
황선익
173   2012-01-06 2012-01-06 15:24
동아일보 기자로 있는 사촌동생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어렸을 적 저와 대전에 있는 고향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했었는데, 대학 입학 이후 하나님을 떠나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 교회에 출석하고 신앙생활을 회복할 것을 권면했는데, 한 30년 쯤 지나서 ...  
58 그대는 마음속에 고마운 사람을 맘속 깊이 간직하고 있나요? 1
영안
168   2012-06-07 2012-06-11 13:58
급하게 급전이 필요할때 생색내지 않고 돈 이 - 삼백  갖다 쓰라고 하는 사람이 주변에 몇이 있으신가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앞에서 요란 떨지 않고 묵묵히 곁에서 힘이 되어 두는 사람  또 저같이 나이들어 홀로 사는 이애게 언제 국수 먹여주는 거야 --//...  
57 키타를 치며 찬양합니다(4) 1
영안
168   2012-02-22 2012-02-23 13:39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하루중 얼마나 갖고 있습니까? ㅡ 나를 특별한 소유로 귀한 존재로 삼아 주신 하나님을 사랑으로 섬김니까 ㅡ ㅡ 오늘 생명의 삶에서 묵상 질문으로 나온 물음입니다 ㅡ 충분하게 하나님을 찬양할 시간 ㅡ ㅡ 기도하는 시간 만큼 찬...  
56 오늘(15) 1
영안
159   2012-02-17 2012-02-17 18:22
봄이 오는 길목인가요 ㅡ 썰렁한 바람이 매섭게 떼리네여 ㅡ 내생애 ㅡ 따스한 봄도 더디 더디 네요 ㅡ 언젠가 봄은 오듯 제 삶에 따스한 봄이 왔을때 ㅡ 오늘같은 날도 괞찮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ㅡ 선보라고 제촉하네요 . 좀 젊었을 때 처럼 ㅡ 떨려보고 싶...  
55 비가 내리내요 2
청지기
157   2012-04-10 2012-04-14 12:11
오늘은 비를 내려 주시네요. 어제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바뀔 새 시대에 대한 희망 같아서 그랬나 봅니다. 어제 그 기운을 느꼈는데요 티비채널을 돌리다 2002년 월드컵경기를 방영해 주는곳이 있더라라구요.. 마치 그 때 그 기분 같았어요 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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