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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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 키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3) 2
영안
382   2012-02-21 2012-02-22 16:30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우리는 평소 집이나 혼자있을때 찬송가를 몇곡이나 부를까요? - 한곡 두곡 ...아니면 열곡정도...... 생각해 보면 모임이나 예배의 장소에 갔을때 다함께 하는 찬양외에 혼자서 큰소리로 찬양해 본적이 잘 없었던것 같네요. - 어제...  
73 키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1
영안
205   2012-02-20 2012-02-20 17:41
주일을 보내고 다시 한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ㅡ 느낌이 어떠세요? 하나님을 찬양하며 성도들과 함께하는 시간 ㅡ 출근해서 이런 저런 불신자 혹은 일로 만나야 하는 모든사람 들 ㅡ 매사가 같은가요 ㅡ 교회생활 직장생활 ㅡ 대한 자세가 같아야 하건만 저는...  
72 오늘(15) 1
영안
159   2012-02-17 2012-02-17 18:22
봄이 오는 길목인가요 ㅡ 썰렁한 바람이 매섭게 떼리네여 ㅡ 내생애 ㅡ 따스한 봄도 더디 더디 네요 ㅡ 언젠가 봄은 오듯 제 삶에 따스한 봄이 왔을때 ㅡ 오늘같은 날도 괞찮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ㅡ 선보라고 제촉하네요 . 좀 젊었을 때 처럼 ㅡ 떨려보고 싶...  
71 오늘(13) 1
영안
156   2012-02-16 2012-02-16 17:26
주말이 더디 오네요 . ㅡ 주일 강단을 위해 기도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선포될때 주의 은혜를 간절히 서모하여 나온 자마다ㅡ ㅡ 주깨서 크신 은혜룰 부어 주시도록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70 맨 투 맨~~~~ 1
김진호
288   2012-02-16 2012-02-16 17:15
2월 16일 맨투맨 요약(07:10 ~ 08:20) 1. 전도 및 양육현황 : 전도 2명, 양육 2명 2. 지난 주간 어떠했나요? - 동주 졸업식, 본인 스마트폰 구입(광준) - 아내가 탁구연습에 관심을 가져 앞으로 함께 운동할 예정, 쉐이크탁구채 주문(진호) - 인사이동 확정 :...  
69 기타를 치며 찬양합니다 1
영안
213   2012-02-14 2012-02-16 14:53
예 ㅡ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은 아무리 많이해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족 하다고 하시네요 ㅡ 우리가 좀 더 힘있고 젊었을때 하나님을 더욱 힘있게 찬양합니다 ㅡ 매주 월 모임후에 (약15분정도) 키타를 배우시면서 찬양할 멤버를 수소문 중입니다 ㅡ ㅡ 키...  
68 오늘(9) 1
영안
110   2012-02-13 2012-02-15 14:08
오늘도 키타를 둘러 메고갑니다ㅡ 배우겠다는 열의로 시작했지만 집에서 치지도ㅡㅡ 잡고 다니네요 ㅡ 이제는 결단을 해야 겠습니다 ㅡ ㅡ 끝장을 보던가 아니면 구석에 박아 놓던가 ㅡㅡ  
67 오늘(12) 2
영안
130   2012-02-11 2012-02-11 22:38
저 결혼식갑니다 동갑네기 고종사촌입니다 이놈도 변변히 않게 돌아 다녀 자리를 잡지 못하더니 ㅡ 늦즈막 인연을 만나 새출발을 하네요 ㅡ 고모님께서도 한시름 덜게 되어 맘이 놓이겠어요 ㅡ 가서 잘 살라고 말해주고 올려 구요  
66 오늘(11) 1
영안
2138   2012-02-10 2012-02-10 23:51
첫눈 처럼 설레이는 눈이 내려 그런대로 괞찮은 기분 ㅡ ㅡ 첫눈은 아니어도 이렇게 눈내리는 운치 좋은날 ㅡ 님을 먼날까 ㅡㅡ ㅡ ㅡ ㅡ 그런데로 말 통하는 고객에게 물었다 ㅡ 근데요 만약에 다시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한다면 어떤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  
65 오늘(10) 1
영안
127   2012-02-09 2012-02-10 14:06
이런 저런 행사를 치르다 보면 늘 조바심입니다 ㅡ 이번에는 전 번 보다 나을까 ㅡ 사람들은 좀더 모알까 턱없이 부족하거나 초라하게 보이면 어쩌지ㅡㅡ ㅡ 이제는 좀 마음을 바꿔야겠다 좀 부족하거나 초라해도 나름 의미를 찾아 봐야 갰다 ㅡ 괞히 조바심 ...  
64 맨 투 맨~~~~ 1
김진호
204   2012-02-09 2012-02-09 19:53
2월9일 맨투맨 요약(07:00 ~08:20, 국세청 805호) 1. 전도 및 양육 현황 : 전도 5명, 양육 9명 2. 지난 주간 생활 : 국세청 인사이동(2월27일)을 앞두고 조금 불안정, 적재적소에 배치되기를 기도 중 3. 지난주 하나님이 가르쳐주시고 적용한 것 - 인내와 위...  
63 오늘(8) 2
영안
119   2012-02-07 2012-02-08 16:59
손발이 고통스럽게 추운날입니다ㅡ 이 추위도 곧 지나 가겠죠 ㅡ ㅡ ㅡ ㅡ 숨이 헉헉 거리며 찌는 더운날에는 오늘같은날이 은근히 생각이 날수도 있겠단  
62 오늘(7) 2
영안
98   2012-02-06 2012-02-07 11:29
오늘은 조급해 하지 않기 ㅡ 계란 후라이도 3분 이상 기다려야합니다 마음속에 확실치도 않은것을 조급하게 기다리면서 힘들게 살때가 너무 많다 ㅡ 맘을 좀 편안하게 조금은 느긋하게 살고 싶다  
61 오늘(6) 3
영안
138   2012-02-02 2012-02-07 19:57
참으로 매섭게 추운 날입니다ㅡ 남들은 다들 희망찬 새해라지만 주변에는 힘겹게 삶을 이어 가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ㅡ 변변한 직장도 호주머니 사정도 미래에 대한 희망도 ㅡㅡ 길고긴 터널이 언제가 끝인지도 모르고 ㅡ저와 같이 (노)란 접두사가 붙은지 ...  
60 오늘(5) 2
영안
188   2012-01-31 2012-01-31 16:05
늦장을 부렸습니다. 오늘을 준비하면서 내내......... -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 일도 쌓였고 어느때 보다도 기도해야할 제목들이 많은데 벌떡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 스타트를 해야지 그저 망설이기만 했는데 한달이 휙 지나 감니다. - 오늘 오늘을 번번히 ...  
59 오늘(4) 2
영안
117   2012-01-30 2012-01-30 16:32
설 명절 잘 보내쎴죠? 저도 어느해 못지 않게 덕담을 많이 받았습니다 ㅡ 그래서인지 기분이 왠지 좋은데요 잘될것 같은예감 ㅡ ㅡ 오늘하루의 삶 설레임니다ㅡ  
58 날씨가 많이 풀어졌습니다 2
황선익
156   2012-01-26 2012-01-26 15:23
명절 잘 쉬셨나요? 대전(본가)에, 남원(처가)에 강행군 했더니 좀 피곤했습니다. 자매는 아예 드러 누었구요.^^ 밝은 얼굴로 순장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57 오늘(3) 2
영안
130   2012-01-25 2012-01-26 11:25
인생의 최대 절정기는 언제인가 ? 많은사람들이 (나도 포함) 인생 최대의 때를 기다린다 ㅡ 과연 그 때는 언제인가 ㅡ ㅡ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아니 어제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나신 친구 아버님께 묻는다면 정답을 들을 수 있을까 ㅡ ㅡ 오늘을 다시금 생각...  
56 오늘(2) 1
영안
131   2012-01-22 2012-01-24 19:07
오늘 시골 어머님 뵈려고 갑니다 어렸을땐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던 설날! 지금 생각해 보면 어머님이 이것 저것 다 ㅡ 없는 살림에 애써 준비한 것입니다 ㅡ 지금 설은 왜 이렇게 부담이고 그리 편치 않을까요 ㅡ  
55 오늘 (1) 1
영안
130   2012-01-20 2012-01-20 10:08
오늘의 이슈나 생각해 볼 말씀을 올립니다 ㅡ 하나님의 일은 내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ㅡ기도가 바로 사역이었습니다 ㅡ영국 선교사 프레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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