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제목
글쓴이
94 오늘은 괘않은 날씨를 주셨어요 ^ ^ 1
청지기
138   2012-04-04 2012-04-09 17:00
안녕하세요? 국세청을 섬기고 있는 김주영입니다~~ 오늘 날씨는 산들바람이 불고, 햇빛도 적당히 들고 좋네효~~  
93 왠지 좋은사람? 2 3
영안
110   2012-04-04 2012-04-09 17:01
이쁜것들이 ㅡ 많아서 유심히 쳐다 보며 만져 봤습니다. ㅡ 누구가에게 ㅡ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ㅡ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을 줄만한 사람이 제 주변에 없었습니다. ㅡ 너무 아쉬 웠지만 그냥 놓고 나왔습니다. ㅡ 뭔가를 주고 싶은 사람이 곁에 았다면 ...  
92 요즘 날씨가 이상하데효 2
청지기
99   2012-04-03 2012-04-09 17:02
어제 언니랑 얘기하다가.. 언니는 이제 막 성도 등록하고 교회다니는데.. 날씨가 이상하데요. 그러면서 주변에서 사람들이 종말론 얘기하는데 12월달에 종말 온다고 그랬데요 ㅋㅋ 매번 리사이클 되죠 그런 얘기는...  
91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7
정광준
451   2012-03-27 2012-04-03 14:04
지난 주에 말씀(요한복음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을 읽다가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라고 주님이 물으신 것 같았습니다. 정말 그렇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런데 너는 왜 내말과 같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판단...  
90 오늘 날씨는요 1
청지기
127   2012-03-26 2012-03-28 07:37
햇빛이 떠서 좋아효~ 바람은 불지만,, 태양 안에 있는 주님을 느끼니깐 따뜻해요 ^_^*  
89 오늘 날씨는요. 2
청지기
110   2012-03-23 2012-03-26 11:05
금요일이라.. 저는 이제 한 주의 기준이 금요일로 바뀌었거든요 ^^; 다른 지체분들도 그렇게 느끼길 바래효~~ 또 비가내려서..^^* 기분이 약간 좋네효~** 이 기분 그데로~ 이번달 한주도 쭈욱~ 가볼까요?! ㅎㅎㅎ  
88 왠지 좋은사람 ? 1
영안
192   2012-03-22 2012-03-25 19:19
살다보면 ㅡ 뭔가를 받는 것도 없지만 그저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ㅡ ㅡ 볼때 마다 그저 반갑죠 ㅡ ㅡ 살다보면 주는 것도 없이 그저 미운 사람도 있습니다 . ㅡ 왠지 좋은사람 ㅡ 왠지 싫은사람 ㅡ ㅡ 믿는 자로써 구분 하지 말고 다 하나 같이 사랑해야 하지...  
87 오늘 24 1
영안
124   2012-03-19 2012-03-21 20:37
깨진 유리창에 법칙이란 책을 살펴본적이 있습니다. - 뉴욕인가 .... 범죄가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는 도시에 새로 부임한 지사 이야기 입니다. - 높은 사람이 바뀌면 치안을 유지한다고 법이 강화되어 일반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곤하는데 - 이 지사는 처음에...  
86 오늘 23 2
영안
124   2012-03-17 2012-03-21 20:42
요즘에 탁구에 푹 빠졌습니다. 교우들과 경기 하면서 - 나누는 재미가 이만 저만 아님니다. - 오늘 오후에도 교회를 가서 교우들과 탁구를 치면서 함께하게 될터인데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 우리 언제 탁구 한번 쳐요. - 제 실력은 그리 잘 치는 것은 아...  
85 전체분석 2 1
영안
1109   2012-03-16 2012-03-16 14:45
카페지기투입니다. 부서이동과 신년초 ㅡ 다소 바쁜시기 ㅡ 카페 전반적인 분위기는 ㅡ 무난 하다는 평을 하고 싶네요 ㅡ 하지만 ㅡ 이른 오전에 ㅡ 카페 문을 여는 벰버가 없어 여전히 아쉽구요 ㅡ 자매들의 부진은 여전히 아쉬움입니다 ㅡ ㅡ 형제분들의 집...  
84 오늘(22) 1
영안
105   2012-03-13 2012-03-16 11:21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확끈거림니다. 처음 신입 회원 때 ㅡ 무자비하게 말을 했던게 생각이납니다. ㅡ 혼자 신나게 뭔가를 외치고 진리 인양 떠 들어 댓던 그때를 떠올리면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들어 가고 싶네요 ㅡ ㅡ 함께 나눔을 가진 지체들이 얼마나 ...  
83 오늘 (21) 1
영안
110   2012-03-12 2012-03-16 11:19
오늘 카페에 아무도 들어온 흔적이 없다면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현장에서 사역을 한다는 것이지요. - 이렇게 저만 살짝 들어와 문을 열어 놓고 갑니다. - 오늘은 꾀 춥네요. 봄이 오는 길목 인가요. - 잠시후 저녁 모임이 기다려 짐니다. 오늘...  
82 오늘(20) 1
영안
108   2012-03-09 2012-03-12 12:36
주말입니다 ㅡ 이런 괞찮은 기분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ㅡ 주중에도 이런 주말 기분은 느끼고 싶거든요 ㅡ 오늘 저녁에는 제출 해야할 과제도 해야 겠지만 지금리시간에는 그저 좋습니다 ㅡ 야호 이런 주말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81 오늘(18) 1
영안
136   2012-03-07 2012-03-12 12:36
어렸을때 한 담임선생님이 산수 문제를 하나 풀자 여러 친구들 앞에서 수학박사가 나왔다고 칭찬해 줬습이다 ㅡ ㅡ ㅡ ㅡ 오랜세월이 지나고 지났지만 뚜렸하게 생각이 납니다 ㅡ ㅡ ㅡ ㅡ 지금은 듣지 못하는 그런 격려의 한마디 ㅡ ㅡ 그냥 거울 보면서 내게...  
80 오늘 2
청지기
105   2012-03-06 2012-03-12 12:35
어제부터 잔비가 내려서 날씨가 쌀쌀하다 싶었는데 오늘도 꽤 춥네요. ^^; 그러다 여기와서 지체들과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보니까, 따뜻해 졌어요. 독수리는 독수리 무리안에 있을 때만 그 다울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서로 주님이 주신 말씀인 양식을 확...  
79 오늘(17) 1
영안
102   2012-03-05 2012-03-06 13:09
교회 탁구부 초급 수료자들에게 조정민님에 "사람이 선물이다" 란 책을 한권씩 선물로 드렸습니다 ㅡ ㅡ 교회 탁구부 에서 준비한것을 제가 드렸습니다 ㅡ 책 제목이 왠지 맘에 들었습니다 ㅡ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ㅡ ㅡ  
78 오늘(16) 2
영안
152   2012-03-02 2012-03-06 14:04
오늘은 봄을 시샘하는 비가내리네요 ㅡ ㅡ 그래도 좋은 걸요 ㅡ ㅡ 날씨는 완전히 풀리고 오늘 일 할때 만나는 분들도 다들 재밌고 ㅡ 주말이고ㅡ 내일도 모래 주일도 ㅡ ㅡ ㅡ 마치 데이트 약속을 하고 기다리는 기분 !!!! 같네요 ㅡ ㅡ ㅡ (어제 온누리 교회...  
77 키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6) 1
영안
132   2012-02-27 2012-03-06 14:21
한주가 휙 지나고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부흥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 모두다 열심입니다. - 이번 한주도 찬양을 생각하며 드리며 살고 싶습니다. - 세상적인 일들과 염려들은 늘 마음을 불안하게하고 조바심을 느끼게하고 걱정...  
76 키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5) 2
영안
177   2012-02-23 2012-03-06 14:05
요즘 !! 찬양을 생각해서 일까요? ㅡ 생명의 삶 큐티도 ㅡ 감사하고 찬양하란 내용이 많이 나오내요ㅡㅡ ㅡ 지금 나는 어느 것에 집중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ㅡ  
75 키타를 치며 찬양합니다(4) 1
영안
168   2012-02-22 2012-02-23 13:39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하루중 얼마나 갖고 있습니까? ㅡ 나를 특별한 소유로 귀한 존재로 삼아 주신 하나님을 사랑으로 섬김니까 ㅡ ㅡ 오늘 생명의 삶에서 묵상 질문으로 나온 물음입니다 ㅡ 충분하게 하나님을 찬양할 시간 ㅡ ㅡ 기도하는 시간 만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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