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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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그대는 마음속에 고마운 사람을 맘속 깊이 간직하고 있나요? 1
영안
168   2012-06-07 2012-06-11 13:58
급하게 급전이 필요할때 생색내지 않고 돈 이 - 삼백  갖다 쓰라고 하는 사람이 주변에 몇이 있으신가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앞에서 요란 떨지 않고 묵묵히 곁에서 힘이 되어 두는 사람  또 저같이 나이들어 홀로 사는 이애게 언제 국수 먹여주는 거야 --//...  
113 맨투맨~~~ 1
김진호
284   2012-05-11 2012-05-11 19:06
처음에 맨투맨을 열심히 올리다가,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곳으로 오면서 맨투맨 올리는 시간이 어려워 생략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시간을 들인만큼만 마음도 가고 힘도 생기니 말입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할려구 합니다. 아무리 분주해도, 그의 나라와 ...  
112 오늘 31 1
영안
126   2012-05-02 2012-05-07 08:49
어제이어 연일 ㅡ 기온이 껑충 뛰어 여름날입니다. ㅡ 참 간사한게 인간의 마음 이어선지 추운것도 그렇게 싫고 더운것도 참기가 괴롭습니다. ㅡ 하나님께서는 이런 참간사한 인간들의 마음을 맞추기가 쉽지 않으시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ㅡ 광야 생...  
111 연애를 잘하는 분? 1
영안
144   2012-05-01 2012-05-07 08:51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연구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 물론 연애에 도움이 될것같은 이런 잡다한 글을 절대로 클릭해서 보지 않죠. - 제말이 분명 맞을것입니다. - 연애는 연구해서 될일이 아닙니다. - 그냥 시도하는 것이죠. - 전도도 마찬가지란 생각...  
110 왠지 좋은 사람7
영안
1442   2012-04-30 2012-04-30 12:52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연인이 앉아 가면서 끈임없이 눈을 보면서 뭔가를 서로 교감하면서 가는것 같았습니다. 그 둘은 그리 요란하게 떠들거나 재잘 거리지도 안으면서도 상당히 깊은 얘기를 하는 것 같기도하고 ㅡ ㅡ 좀 친밀한 관계일 수록 눈 마주침이 빈번...  
109 어딜봐 - ---- 2
영안
216   2012-04-25 2012-05-01 12:25
제가 연애를 못 해서 그런지- 남여 한쌍 데이틀 하는 것을 보면 눈이 갑니다. ㅡ 그날도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데 옆 테이불에서 만나서 식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ㅡ 서로 재잘거리는 모습 부럽기도하고 ㅡ 문제는 남자가 여자 반대편 티브이를 보았던 모양입니...  
108 매일 매일 튜닝 2
영안
331   2012-04-24 2012-04-24 14:57
키타를 배우려고 가끔씩 키타를 혼자서 익힘니다. ㅡ 키타를 익히는 것도 쉽지 않지만 번거로움입니다. 같은 곡을 여러차례 ㅡ 어떤곡은 거짓말 전혀 안보테고 수백번을 쳐야하고 또 하나 ㅡ 소리가 제음인지 기계를 대고 맟춰야 합니다. 이런 지루한 반복과 ...  
107 오늘 30 1
영안
145   2012-04-23 2012-04-23 15:25
오늘은 좀 쌀쌀하네요. 봄이 왔다고 다들 좋아 했는데... ㅡ 인생도 ㅡ 다 산뜻하게 찾아온 봄만 있는게 아니 잖아요. ㅡ 예측할수 없는 날씨로 불편하고 힘이 들듯 인생도 똑 같다는 생각을 해봄니다.  
106 오늘 29 1
영안
141   2012-04-19 2012-04-21 12:01
새삼 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새치가 더러 많네요. - 전에는 못이기는 척 잽싸게 뽑아 버리곤 했는데 요즘은 아예 포기 해 버렀습니다. - 세월을 이기는 장사가 없다고 하더니 저또한 그렇습니다. - 요즘 들어 지체들의 많은 어려움 .,,,,,,,,, 세월이 허무 하단...  
105 오늘 28 1
영안
137   2012-04-17 2012-04-21 12:03
필리핀을 다녀온후 입술 주변이 잔뜩 부러 텃 네요. ㅡ 불상하고 측은하게 보이나 봐요. 측은하게 쳐다보며 요즘 고생 많죠! 어떤분은 입술 주변을 보면서 그래ㅡ 사랑이 필요해 ㅡㅡㅡ. ㅡ 어째든 저에게는 그 뭔가가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ㅡ 이런 저...  
104 왠지 좋은사람6 1
영안
119   2012-04-16 2012-04-21 12:05
언젠가 ㅡ 모임에 오랜만에 나오신 자매님 한분에게 반가운 마음에 ㅡ ㅡ ㅡ 인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어요. - 제가 전화 한통 못 드렸습니다. ㅡ ㅡ ㅡ 그러자 - 안해도 되요. ㅡ ㅡ 좀 ~ 무안 했습니다. ㅡ ㅡ 그후 멀찍히서 보일때 ㅡ 다가가 인사하...  
103 왠지 좋은사람 4 1
영안
177   2012-04-13 2012-04-14 12:04
요즈음 스마트 폰때문에 난리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쳐다보고 아예 푹 빠진 사람들이 넘무 많아요. 그중에 저도 하나지만 이거 스마트폰에 아예 푹 빠지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지하철에 둘러 보아도 모임장소에 가도 사람은 아예 쳐다 보지...  
102 오늘27 1
영안
132   2012-04-13 2012-04-14 12:06
어제는 모임의 한지체의 아픔이 있었네요. ㅡ 주님의ㅡ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101 오늘26 2
영안
226   2012-04-10 2012-04-14 12:09
비가 내려서 짜증이 났습니다. 주로 밖에서 일을 하는 저는 날씨에 좀 민감하거든요. ㅡ 항상 감사하라 는 말씀으로 늘 환한 얼굴로 감사하면서 살리라 마음먹은 것이 좀 부끄 럽습니다. ㅡ 저는 이런 모습에서 참 나약하고 연약한 저입니다.  
100 비가 내리내요 2
청지기
157   2012-04-10 2012-04-14 12:11
오늘은 비를 내려 주시네요. 어제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바뀔 새 시대에 대한 희망 같아서 그랬나 봅니다. 어제 그 기운을 느꼈는데요 티비채널을 돌리다 2002년 월드컵경기를 방영해 주는곳이 있더라라구요.. 마치 그 때 그 기분 같았어요 마냥 ...  
99 할렐루야 아멘! 2
청지기
145   2012-04-09 2012-04-09 18:04
부활에서 승리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이름은 영광을 받으소서.... 지체들 안에 오면 이렇게 마음이 편한데..... 일상 사람들과 섞여 있으면 왜 이렇게 힘이 안날까요... 영적으로 정리정돈이 잘 안 된 상황과 환경에 속해있을 때 제가 더 사명...  
98 오늘.... 2
영안
122   2012-04-07 2012-04-09 16:53
주님께서 ㅡ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ㅡ 사람들과 하나님으로 부터 처철하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ㅡ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 죽음에서도 승리 하실것입니다. ㅡ 주님 부활을 소망합니다.  
97 왠지 좋은사람? 3 1
영안
153   2012-04-06 2012-04-09 16:54
곧 벛꽃이 필것 같습니다. ㅡ 해마다 이맘때는 꽃이 피면 맘이 맞는 분과 꽃놀이를 가야지 ㅡ 올해는 그 소박한? 꿈이 이뤄 졌으면 좋겠습니다. ㅡ 왠지 좋은사람 어디 없을까요ㅡ  
96 샬롬~ 3
청지기
121   2012-04-06 2012-04-09 16:57
안녕하세요~ 호호호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효~~~ 아마도 카페에 빛을 밝혀줄 분을 기다렸다는 말에 감동받은 듯?!? ㅋㅋㅋ 그 노래 있잖아요 ♡하나되어♡ 가요 노래에용 오늘은.. 뭘 쓰려고 했는데, 까 묶었어용 ㅋㅋ 지금 주님처럼 팀 분위기를 느끼고 ...  
95 어제 날씨가 좋았지만, 오늘도 좋아효~ 3
청지기
183   2012-04-05 2012-04-09 16:58
날씨를 느끼며 주님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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