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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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모험하지 안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2 1
영안
511   2012-09-15 2012-09-17 14:55
재미없습니다. TV체널이 돌아가는 시간은 3초라고 합니다. 리모콘으로 그것도 누워서 곧 바로 돌려 버립니다. 술에 술을 탄들 물에 물을 탄다면 느낄수 있을 것인가요.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것이죠. 기분만 잡치게 해 곧바로 보내 버립니다. 복음도 마찬가지...  
133 쾅쾅!! (냉무) 1
박의정
491   2010-01-07 2011-05-11 10:49
내용 없다구요...흐흐  
132 발자욱 도장..
김정옥
488   2010-01-06 2010-01-06 22:43
저녁늦게 발자욱 도장....꾸~~욱..낼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131 할렐루야...! 2
노성원
485   2010-01-07 2011-05-11 10:49
놀라운 변화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어느 지체분이신지... 카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할렐루야를 외쳐 보긴 처음인것 같아요. 종각 모임 부흥의 소망함을 꿈꾸며 ......  
130 언능 숙제해야지~~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77   2010-01-11 2011-05-11 10:49
목요일 거는 책이 없어도 되는데.. 오늘꺼는 책이 없어서리.. 얼릉 해야겠습니다. 사실.. 금방 공부하고 가는 것이 나눌 때도 은혜가 됩니다.(광준생각^^ ) 있다 뵈요  
129 추석 ㅡ 1
영안
470   2012-09-27 2012-09-27 17:53
손꼽아 기다리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자금은 부담입니다. 그래도 예의란게 있잖습니까. 움직여야 하고 찾아가야합니다. ㅡ ㅡ ㅡ 우리에게는 해야할 일이 있잖아요.  
128 흐림 ㅡ 1
영안
457   2012-09-14 2012-09-14 17:12
어제는 비가 ㅡ 오늘은 온 종일 흐림 내일은 ? 제가 어찌 암니까.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사는 인생입니다. 날씨를 제가 어찌 할수 없듯이 제인생도 모름니다. 다만 주님께 의지하고 주어진 상황을 감사하게 여기며 오늘을 살아 가렵니다.  
127 메마른 영혼에 성령에 단비를 ㅡㅡ 1 1
영안
457   2012-06-30 2012-07-04 10:30
가뭄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웠다고 합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농촌에선 가뭄이 어떤가를 어렸을때 촌에서 자랐던 저는 농부에게 주는 고통을 알거든요. 논 바닥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갈라질때 타들어 가는 작물을 보면 농부의 마음도 타들...  
126 오늘 겁나게 일하고 갑니다.. 5
시냇가에 심은 나무
452   2010-01-06 2011-05-11 10:49
요래 하시면 됩니다. 왔다가 걍 가면.. 그 시간이후로 은혜 하나도 못 받습니다.ㅋㅋ  
125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7
정광준
451   2012-03-27 2012-04-03 14:04
지난 주에 말씀(요한복음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을 읽다가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라고 주님이 물으신 것 같았습니다. 정말 그렇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런데 너는 왜 내말과 같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판단...  
124 출첵 1
노성원
451   2010-01-11 2011-05-11 10:49
모두들 복된 주일 보내 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모임을 기대하며.....  
123 넘 오래간만에..... 1
노성원
450   2010-01-19 2011-05-11 10:49
매일 들여다 보곤 하지만 로그인이 왜 이리 어려울까요?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 일인데..... 저의 게으름을 회개하며 오래간만의 따스한 날씨 누리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축복된 하루 보내시기를....  
122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출첵
노성원
436   2010-01-08 2010-01-08 11:19
하나님의 마음안에 정결한 제 마음의 점 하나 찍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평안 하시길.....  
121 우식이돌 감사 5
cross
435   2011-12-20 2011-12-21 13:37
바쁘신 중에도 우식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신 지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종각지체분들의 직장과 가정에 넘치는 평안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12.20 김태윤 올림  
120 종각 모임 지체 여러부~운 모두모두 저녁에 뵈요^^ 5
황선익
431   2011-12-26 2011-12-26 16:45
맛난 음식, 은혜로운 찬양, 감동의 나눔이 있는 종각BBB 송년 모임이 기대됩니다! 모두 저녁에 뵈요^^ PS. 정광준 순장님..출췍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119 귀가 빨갛게 되었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431   2010-01-13 2011-05-11 10:49
진짜 몸에서 이탈하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따뜻한 사무실이 최곱니다. 오늘도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118 가을에는 고백을 해야겠습니다. 2
영안
429   2012-09-10 2012-09-11 14:50
영화있어요. 시간보게요. 그가 내게 다가와 건넨 한마디입니다. 한편으로 우습기도했지만 그때 나이가 곽찬 제게는 그리 싫지 않았습니다. 그가 지금 저와 함께 한방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 어느 수필집 오래전에 읽은 수필집 한대목이 생각나서 이...  
117 흐흐 저왔어요 1
박의정
426   2010-01-11 2011-05-11 10:49
어제 늦은 저녁 오늘 나눌 숙제하며 졸다가 그냥 덮어는데..오는 전화 못 막는다고... 밤 늦게 전화 받다가...잠이 깨서 마저 했습니다. 푸하하 이 무슨 은혜인지 ㅋㅋ 12시쯤 잤는데 새벽에 눈뜨게 하시니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 지치지 않게 지혜...  
116 지나감 1
영안
425   2012-09-04 2012-09-05 10:00
온 종일 비가 내리지만 이비도 머지않아 그칠것입니다. 왠 만큼 살아온 인생이기에 알수 있는 것이죠. 두달전쯤 온몸이 쑤셨습니다. 무릅과 팔다리가 미치도록 아프고 쑤씨고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큰비가 내렸습니다. 어렸을때 어머님 말씀이 생각이나 깜짝 ...  
115 출근와 출첵 1
박의정
423   2010-01-08 2011-05-11 10:49
출근해서 회사가 아닌 이곳에 출첵을 하네요.. 오늘도 기도회 가운데 뜨겁게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살짝 찍어 놓고 갑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다"] 사랑의 의지를 불태우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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