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2012.09.04 14:35:05 (*.99.244.12)
584

 

8월 월례회 결의사항입니다.

 

월요모임 간증순서(필리핀 단기선교 중심으로)

김남조-김인숙-정광준-김지현-조준형-김진수-이인하-김진호

 

월요모임 기도회 인도 진행자(7:00 - 7:20)

9월 : 정광준 10월 : 김진수 11월 : 김인숙 12월 : 김진호

 

월요 성경공부반 개편 예정(딤후 마치고 9월 셋째주부터) : 반편성 담당자 김남조

 

목요순장모임 창세기 마치고 다음 성경공부 본문 결정 : 이사야(한주에 2장씩 진행 예정)

 

9월 전도실천 : 9월 8일(토) 오전 10:30 경복궁

 

하반기 주요 사역 일정

10월 19-20(금,토 1박2일) 천보산기도원  담당자 : 김진호

11월 19일 직장인 초청의 날 (한 사람이 한명 초청하기) 담당자 : 김남조

12월 7-8(금,토 1박2일) 송년모임(가족과 함께 1박2일 여행)  담당자 : 정광준

 

기타 : 필리핀 단기선교 후속으로 혜화동 성당 방문 전도실천은 당분간 개인적(김진호 이인하)으로 격월(9월,11월) 둘째주 주일 오후 2시에 진행할 예정이니 참고하세요.^^

 

필리핀 단기선교 때 주신 은혜가 큽니다. 그러면서 영적인 공격들도 느껴지는 현실입니다. 서로서로 중보하며 기도합시다. 종각모임 하반기 사역가운데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도록 담당자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합시다. ^^

 

Mahal ka ni Je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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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2.09.04 14:36:48 (*.99.244.12)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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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란에 게재했는데 카페에서 new로 뜨지 않아 다시 올립니다.^^

댓글
2012.09.05 11:46:40 (*.193.77.205)
영안
예 ㅡ
하반기 종각 모임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34 신속과 정확성에선 문자메세지 1
영안
196   2012-06-30 2012-07-04 10:32
요즘들어서 연락하는 통신이 다양해 졌습니다. 무슨 큰일이 있을때야 보내었던 전보에서 부터 통신의 발달로 카톡이나 페이스북에 이르기 까지 종류가 하도 많아 헷갈리기 까지 합니다. 문제는 신속힘과 절확성인데 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것보다 문자 메...  
33 메마른 영혼에 성령에 단비를 ㅡㅡ 1 1
영안
457   2012-06-30 2012-07-04 10:30
가뭄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웠다고 합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농촌에선 가뭄이 어떤가를 어렸을때 촌에서 자랐던 저는 농부에게 주는 고통을 알거든요. 논 바닥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갈라질때 타들어 가는 작물을 보면 농부의 마음도 타들...  
32 괴로운것은 누구나 피하고 싶어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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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12-07-03 2012-07-04 10:29
장마의 영향인가요. 이따금 조금씩 내리던 비가 벼락까지 동반하면서 마구 퍼 붇고 있네요. 일은 해야하고 ㅡ 이럴땐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짜증부터 납니다. 처마끝에서 잠시 비를 피하고 있습니다. 비가 자자들면 일을 하려구요. 조금지나면 ㅡ 언제 그...  
31 전체분석 ㅡ 1
영안
154 1 2012-07-14 2012-07-16 21:16
차분한 가운데 단기선교 준비가 계속 되고 있네요. 중요한 사역이니 만큼 힘을 모을 때입니다. ㅡ 여러일 들로 바쁘시겠지만 가끔씩 카페에 들려서 둘러 보사고 댓글도 한두개 달아 주면 좋겠습니다. ㅡ 관심과 사랑은 표현해야지 맘속으로만 알아 주게지 ㅡ ...  
30 열심! 2
영안
195   2012-07-19 2012-07-20 21:30
힘들때가 있고 지칠때가있다. 지금 일을 해나가는 열심이 나를 위한 열심인가 주를 위한 열심인가 ㅡ ㅡ 지치고 힘들때 때로 다 놓아 버리고 싶은때 지금 걷고 있는 길을 제대로 걷고 있는지 살펴 봐야겠다. ㅡ 지금도 나는 재대로 판단 못하고 바른길인지ㅡ ...  
29 덥다.
영안
119   2012-07-24 2012-07-24 11:35
덥네요. 아침부터 쩌요. 일이 절 풀려가면 이갓 더워도 즐겁기만 할텐데 ㅡ ㅡ 휴가 철이지만 다들 얼굴이 밝지 않아요. 모두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네요. ㅡ ㅡ ㅡ 하지만 우리는 이런때에도 정신을 놓지 않고 나라갈수 있는것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이...  
28 휴가철 1
영안
124   2012-07-26 2012-07-26 16:50
연일 불볕 ㅡ 고객들이 휴가를 가셨나 봅니다. 다들 쉬어야 겠다고 계획을 세우지만 우리는 더 큰 사역을 위해 오늘도 시간을 쬬개 써야죠 ㅡ ㅡ  
27 갈증!
영안
246   2012-07-27 2012-07-27 18:37
심한 갈증을 여러분 들은 어떻게 해갈을 하시나요? 시원한 음료수 ㅡ 아니면 뜨거운 커피 ㅡ 아니면 그냥 참으시나요? 그것도 한 방법 일수 있겠네요. 하지만 ㅡ 자칫 갈증난다고 퍼 마셔 대기만 한다면 더 심한 갈증만 나잖아요. 육신에 갈증 해갈도 쉽지 않...  
26 둘이 함께 걷는것
영안
156   2012-07-31 2012-07-31 10:40
비가 올때 남편이 기다렸는지 우산을 같이 쓰고 함께 걸어가는 한 부부를 뒤에서 따라 갔다. 우연히 가는 방향이 같아서 관찰하는 꼴이 됬지만 ㅡㅡ 우산을 받쳐든 남자분의 늠늠함 ㅡ 그옆 다소곳이 살짝 어께를 기울이고 가는 모습이 연인 처럼 보였다. 혼자...  
25 2
영안
113   2012-08-01 2012-08-01 20:59
오늘은 찜통입니다. 다들 휴가다 뭐다 하지만 만나는 서민 들은 다 딴 세상 이야기 입니다. 한푼이라도 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휴가 가더라도 주변을 생각하여 너무 좋은 티를 내어어는 안되겠습니다. 누근들 가고 싶어가나 ..... 그래도 요즘은 표정관...  
24 더 찜!
영안
189   2012-08-03 2012-08-03 12:34
오늘은 더 찜통입니다. 뜨거운 해빛은 마치 달군 인두 처럼 살갗을 괴롭게 합니다. ㅡ 지난해 매섭게 추웠던겨울날이 오늘 따라 엄청나게 그리워 짐니다. ㅡ 오늘 같은날도 그리운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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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12-08-06 2012-08-07 14:49
94년 이후 최고의 폭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35도 로 아주 죽이는 더위로 숨이 가쁘고 괴롭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오늘 내일이 정점을 찍는 다고 하네요. 주말쯤해서 서서히 그 기세가 꺽인다고 하니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없습니다. 우리는 그간 살아...  
22 기세 꺽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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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12-08-07 2012-08-08 23:30
극렬하게 날뛰던 폭염이 그 기세가 꺽였습니다. 오늘도 그 독한 열기를 품긴 하지만 그 기세는 이미 꺽여 무뎌진 초라함입니다. ㅡ 가끔씩 불어 오는 바람이 시원함을 안겨 주네요. 인생의 고통스런 고통의 긴 터널도 이제 곧 다 끝이날 겁니다. ㅡ 창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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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다니며 일을 해야하는 저로써는 오늘처럼 비가 아침 부터 쏟아질때면 대책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린다는 것도 절대 안되는 일이죠. 고객들은 비가 주루룩 내리는 날에는 저를 너욱 애타게 ? 기다리니까요. 이런때 전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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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2012-08-21 2012-09-02 18:47
교회에선 미래학자를 모시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몇년 후면 인구 노령화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여 젊은층에 부담을 많이 준답니다. 노인 층은 기아 급수적으로 늘어 나는데 그분들을 모셔야할 젊은 층은 턱없이 적고 적령기에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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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2012-09-04 2012-09-05 11:46
8월 월례회 결의사항입니다. 월요모임 간증순서(필리핀 단기선교 중심으로) 김남조-김인숙-정광준-김지현-조준형-김진수-이인하-김진호 월요모임 기도회 인도 진행자(7:00 - 7:20) 9월 : 정광준 10월 : 김진수 11월 : 김인숙 12월 : 김진호 월요 성경공부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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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종일 비가 내리지만 이비도 머지않아 그칠것입니다. 왠 만큼 살아온 인생이기에 알수 있는 것이죠. 두달전쯤 온몸이 쑤셨습니다. 무릅과 팔다리가 미치도록 아프고 쑤씨고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큰비가 내렸습니다. 어렸을때 어머님 말씀이 생각이나 깜짝 ...  
17 가을입니다.
영안
335   2012-09-06 2012-09-06 09:47
햇빛이 싫지 않습니다. 꼭 싫은 사람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그렇게 힘들게하고 괴로웠지만 ㅡ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지는게 좋네요. 주변에 미운사람이 있으신가요. 다시 한번 주님에 마음으로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왠지 불쌍하고 딱하게 보일것입니다. 곁으로...  
16 가을에는 고백을 해야겠습니다. 2
영안
429   2012-09-10 2012-09-11 14:50
영화있어요. 시간보게요. 그가 내게 다가와 건넨 한마디입니다. 한편으로 우습기도했지만 그때 나이가 곽찬 제게는 그리 싫지 않았습니다. 그가 지금 저와 함께 한방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 어느 수필집 오래전에 읽은 수필집 한대목이 생각나서 이...  
15 가을에는 고백을 할것입니다. 2
영안
529   2012-09-11 2012-09-11 22:59
분반공부할때 ㅡ 자녀에 대한 애듯한 나눔을 가끔씀 듣습니다. 총각인 제게는 생소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미의 자식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는 그 눈빛에서 간절하고 애듯힘을 느끼곤함니다. 자녀가 힘들어하고 아플때 ㅡ 소외되어 힘들어 할때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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