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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주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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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믿음
정명일
2011-09-22
16444
1073
내 마음을 정하였으니( 시편108;편절 )
2
정명일
2011-06-15
11060
1072
나도 서기관????
2
이선재
2011-09-03
11015
1071
험상궂은 천사
1
박상형
2011-09-23
9540
1070
'그때에'로부터 '끝까지'
3
마성주
2011-09-05
9016
1069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
1
강세영
2011-06-01
8724
1068
절기와 공의
2
장동일
2011-04-11
8434
1067
사용되기
정영희
2011-09-22
8139
1066
“네 안에 나 있다!”
3
박상형
2011-03-26
7863
1065
도마에서 내여가야지
3
이선재
2011-07-15
6970
1064
나 아니거든!
박상형
2010-12-27
6407
1063
나도 한 때 영적 건망증 환자
2
이선재
2011-03-25
4183
1062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마성주
2010-08-06
3671
1061
훈련이편의 선포
2
마성주
2011-03-14
3526
1060
부르신 곳에서
1
박상형
2011-01-07
3367
1059
드러내시는 분
4
정영희
2011-01-07
2813
1058
비늘 벗겨드려요!
박상형
2013-06-28
2741
1057
소망하며 기대하며
박상형
2011-02-16
2611
1056
주께서 지으셨다
장석호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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