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보시기에 큰능력과 기적을 보이며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에는 구원이 있고 참만족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은 이런 사랑의 관계로 살아야 되는데

입으로 사랑한다면서 필요을 충족시키지 않는것들이

모두 가증에 속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하나님 한분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는데

하나님 아닌 다른 피조물이 교묘히 그자리를 대신 하는

것을 보실때에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며 탄식하시며 분노하시고 그들을 벌하려 하지 않으시겠습까.

 

 진정한 만족이 있는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하나님을 오직 경외하며 섬기는 것이 나의 기쁨이요 참 행복임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