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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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1074 믿음
정명일
16444   2011-09-22
당시 예수님의 죽음을 지켜 보던 제자들의 심리 상태는 어때 했을까요. 십자가에 돌아 가심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 하였을 까요. 또한 내가 이런 상황을 맞이 했다면 어떻게 생각 하고 행동 하였을까 고민해 봅니다. 예수님은 죽은 뒤 부활 하신다고 제...  
1073 내 마음을 정하였으니( 시편108;편절 ) 2
정명일
11060   2011-06-15
저는 주님의 사람으로 부름 받은 사람 입니다. 저는 주님의 십자가의 흘린 피로 구원 받은 사람 입니다. 주님 제 마음이 온전히 주께 향하기를 소망 합니다. 주께 내 마음을 정하였으니 세상의 것들에 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에게 의지하여 ...  
1072 나도 서기관???? 2
이선재
11015   2011-09-03
2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 법률을 가르치는 선생이라면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순장은 해당되는가?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Blind : 눈 먼, 알아보는 눈이 없는...  
1071 험상궂은 천사 1
박상형
9540   2011-09-23
험상궂은 천사(마28:1~10) 아마 눈 속임수겠지만 일전에 어느 마술사가 길거리에서 공중부양을 해보였는데 그것을 본 사람들이 놀라서 다 뒤로 물러서며 도망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기하고 즐거운 일인데도 다가오지 않고 뒤로 물러가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  
1070 '그때에'로부터 '끝까지' 3
마성주
9016   2011-09-05
'그때에'로부터 '끝까지' 그때에 나는 - 환난에 넘겨주게 됩니다. - 죽을 것입니다. - 주님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그때에 많은 사람이 - 실족하게 되며 - 서로 잡아 주고 - 서로 미워하게 됩니다. 그때에 거짓 선지자가 - 많이 일어납니다. - 많은 사...  
1069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 1
강세영
8724   2011-06-01
신명기 30:1~9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 큐티를 하다보니 엉뚱하게도 오래전에 클론이 불렀던 “돌아와”라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가사를 생각하고 보니 하나님은 참 이상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  
1068 절기와 공의 2
장동일
8434   2011-04-11
교회에서 절기를 지키며 나누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움 이며 기쁨입니다 20세 이상이 건장한 남성들이 절기에 따라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따라 힘껏 바치는것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주실 축복에 의해 드리는 것이니 하나님...  
1067 사용되기
정영희
8139   2011-09-22
고통 당한 예수님의 육신을 소홀히 두지 않으셨습니다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고 썼으며 그를 제자라고 인정해 주었습니다 그를 통해서 예수님의 육신이 장례치러집니다 요셉은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요구할만한 사회적 신분이 있었고 그것이 ...  
1066 “네 안에 나 있다!” 3
박상형
7863   2011-03-26
“네 안에 나 있다!”(신9:22~29) 아무리 좋은 것을 받았다고 해도 본인이 행복해 하지 않는다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찮은 것을 받았지만 본인이 만족해 한다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주관적이며 받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1065 도마에서 내여가야지 3
이선재
6970   2011-07-15
남을 비판하는 것은 단순한 비판이 아닌 자신만의 잣대를 갖고 심판을 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헤아림은 측량입니다 헤아림은 대충 세워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자세히 세워보는 것 입니다 남의 잘못을 속속들이 그리고 침소봉대하여 더 더욱 크게 확대...  
1064 나 아니거든!
박상형
6407   2010-12-27
“나 아니거든!”(계20:7~15) 천년동안 감옥에 있다가 풀려난 사탄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이 곡과 마곡이었고 가장먼저 한 일이 세력을 모으는 일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 가장 먼저 하는 일을 보면 그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그의 정체...  
1063 나도 한 때 영적 건망증 환자 2
이선재
4183   2011-03-25
하나님으로부터 계명을 받기 위해 영적 지도자를 떠나 보낸 이스라엘 민족은 무슨 생각을 하며 기다리고 있었기에 40일 참지 못하고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는 우를 범하였을까? 야! 에이! 언제나 오는 거야 오기는 오는거야? 늦으면 ...  
1062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마성주
3671   2010-08-06
첫 번째, 방백들을 사용하여 예레미야를 공격하신 이유? 두 번째, 구스인 왕궁 환관을 사용하여 예레미야를 살리신 이유? 왜 하나님은 한번에 다 모든 것을 정상으로 만드실 수 있는데 그러하지 아니한 이유는? 예루살렘에 있어서 현재의 상태는 방백들(조정 ...  
1061 훈련이편의 선포 2
마성주
3526   2011-03-14
훈련이편의 선포 12명의 정탐꾼이 이야기한 에스골 골짜기를 앞두고 선포합니다. 이미 주신 가나안의 그 일을 거부하였던 이스라엘입니다. 그리하여 38년간의 유랑생활을 하게하였고 다시 가나안의 그 일을 보게 하시고 도전케 하십니다 요단이편에서의 선포...  
1060 부르신 곳에서 1
박상형
3367   2011-01-07
그곳에서(단2:14~23) 박수와 술사 점장이와 갈대아술사에게 시간을 끈다고 호통을 치던 느부갓네살이 다니엘에게는 시간을 줍니다. 해석할 수 없다는 술사들의 부정적 말과는 달리 해석하여 드리겠다는 자신감 있는 말에 마음이 끌렸을지도 모르겠지만 내 생...  
1059 드러내시는 분 4
정영희
2813   2011-01-07
왕의 시위대 장관 아리옥이 바벨론 박사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뇨" (급한 상황이지만 순서를 거스르지 않는 다니엘, 바로 왕을 찾아가지 않고 명령체계를 지키는 모습입니다)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  
1058 비늘 벗겨드려요!
박상형
2741   2013-06-28
비늘 벗겨드려요!(행9:10~22) 독자님! 많이 당황하셨어요? 지금 독자님이 가지고 계신 고정관념의 통장에서 거액이 불법으로 인출이 되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마음을 활짝 열으시고 귀 기울여 주시면 집나간 거액이 세탁이 되어서 돌아올 터이니 잠시만 ...  
1057 소망하며 기대하며
박상형
2611   2011-02-16
소망하며 기대하며(빌1:19~30) 내가 사는 이곳 동해엔 이틀사이에 눈이 무척 많이 내렸습니다. 동해와 근접한 삼척에 숙소가 있기에 나의 출 퇴근 길은 메스컴에서 떠드는 그 유명한 7번 국도입니다. 이젠 도로의 눈이 많이 치워졌지만 아직도 체인을 치지 않...  
1056 주께서 지으셨다
장석호
2461   2010-10-23
목~금, 양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 융합연구, 우리의 미래를 밝히다 > 라는 과학기술세미나 입니다. 나노, 바이오, 의료, 통신, 전기, 전자 등 각 분야 교수, 전문가 들이 자신들의 연구내용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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