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
마성주 | 5767 | | 2010-06-15 |
15 |
솔로몬이 내세운 우선순위
2
|
마성주 | 864 | | 2009-11-03 |
1절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년 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라고 되어있습니다. 여호와의 전 건축하는 것이 우선순위였습니다. 아버지[다윗]의 유언을 순종한것이구요. 그 후에 자기의 궁궐과 여러 건축물들을 지속적으로 지어 후속작업을...
|
14 |
깨끗하며 튼튼한 거룩한 집
|
박상형 | 735 | | 2009-11-03 |
깨끗하며 튼튼한 거룩한 집(대하8:1~11) 솔로몬은 실로 많은 것을 건축했습니다. 20여 년 동안 여호와의 전과 자신의 궁궐을 건축했습니다. 후람이 건축재료 제공의 댓 가로 받았으나 기분 나빠 돌려준 성읍들을 다시 건축했고 하맛소바를 쳐서 취한 국고성과...
|
13 |
나는 자랄꺼야!
|
박상형 | 731 | | 2009-11-02 |
나는 자랄 거야!(대하7:11~22) 여호와께서 밤중에 나타나셔서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말씀하신 요지는 한마디로 다윗처럼 하라는 것입니다. 그는 여호와가 명한 모든 것을 행했고 여호와의 율례와 규례를 지킨 사람이라고 하고 있습니다.(17) 그러나 그...
|
12 |
성령이 오셨네
|
박상형 | 803 | | 2009-11-01 |
성령이 오셨네(대하7:1~10) 그곳 (훈련장소인 마포 신원 에벤에셀)에 들어갈 때부터 느낌이 달랐습니다. 나를 잡아끄는 무언가가 느껴졌습니다. 기도를 하는데 시작부터 회개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임재하심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조금은 ...
|
11 |
내가 지은 죄 때문에...
|
박상형 | 808 | | 2009-10-30 |
내가 지은 죄 때문에...(대하6:22~31)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자들이 짓는 범죄는 개인이 짓는 범죄가 아니라 권세 있는 자의 범죄이기에 하나님이 가볍게 취급하시지 않습니...
|
10 |
특별한 관심과 은혜를...
3
|
박상형 | 621 | | 2009-10-29 |
특별한 관심과 은혜를...(대하6:12~21) “오늘 아침 기도 했어요 나쁜 소리 멎게 해 달라고요 순장님 덕분으로 또 하나님 덕분에 병 낫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 양육하고 있는 자매에게 받은 문자입니다. 그 자매는 아직 신앙이 어립니다. 나를 하나님과 ...
|
9 |
다시는 공부 안 해!
1
|
박상형 | 758 | | 2009-10-28 |
다시는 공부 안 해!(대하6:1~11) “다시는 기도 안 할래요!” “기도해도 들어주시지 않는데요 뭐!“ 일대일을 하는 새 신자에게서 온 투정 섞인 문자입니다. 나 또한 하나님의 응답을 내심 바라며 간절히 기도했는데 결과가 “NO"인 것을 보며 마음이 착잡해졌습...
|
8 |
'그게 그거 아닐까?'
1
|
박상형 | 520 | | 2009-10-27 |
'그게 그거 아닐까?‘(대하5:1~14) “이 분 얼굴 보니 성경공부 해야겠어요” “성경공부 좀 가르쳐 주시죠?” 직원들 건강체크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회사에 출입하는 건강관리공단 간호사가 의무실에 들어서는 나를 본 후 뜬금없이 던진 말입니다. 그래서 나...
|
7 |
두 통의 전화
|
박상형 | 811 | | 2009-10-26 |
두 통의 전화(대하4:1~22) 성경공부 모임 확인 차 전화를 했고 안 받아 끊었는데 5분정도 지나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확인 차 전화를 했다고 했더니 내가 시간 없어 못 간다는 전화인줄 알고 걱정했다고 합니다. 아직 교회도 출석하지 않아 교회 출석하게 만...
|
6 |
항상 떡을 진설하며...
|
박상형 | 840 | | 2009-10-23 |
항상 떡을 진설하며...(대하2:1~10)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려는 이유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 너무 좁아서가 아닙니다. 하늘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했습니다.(6)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기브온 산당으로 갔...
|
5 |
유치한 기도
|
박상형 | 689 | | 2009-10-22 |
유치한 기도(대하1:7~17) “간절히 구하기는 하는데 안 들어주시면 어떡하죠?” “전, 제 기도를 안 들어 주셔도 실망하지 않겠습니다. 더 좋은 것이 있겠죠.“ 엊저녁 회식시간 중간에 빠져나와 일대일을 했던 왕 초보신자 부부가 최근 기도하면서 드는 생각들이...
|
4 |
부정한 생각, 일천 개
|
박상형 | 961 | | 2009-10-21 |
부정한 생각, 일천 개(대하1:1~6) 아무리 왕권이 견고해지고 안정되었다고 하지만 집권초기인데다 더구나 왕자 아도니야와 대장군 요압, 제사장 아비아달이 포함된 왕자의 난을 평정하고 난 뒤숭숭한 상태이며 하나님의 궤가 이미 예루살렘에 있고 그 궤를 위...
|
3 |
흔적과 흉터의 차이
|
박상형 | 762 | | 2009-10-20 |
흔적과 흉터의 차이(갈6:11~18) 부모에게 혼 날 짓을 안 하는 아이도 착한아이 이지만 매를 맞았어도 반항하지 않는 아이가 더 착한 아이입니다. 부모와 아이 간에 있는 믿음은 잘못을 인정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병이 고쳐지는 것도 좋은 믿음이지만 병이 ...
|
2 |
아내를 속이다
|
박상형 | 718 | | 2009-10-19 |
아내를 속이다(갈6:1~10) 나는 나를 잘 압니다. 내가 나를 잘 안다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을 넘어 나를 속이는 방법까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나를 너무나 잘 속이며 나는 그런 나에게 늘 속아 넘어갑니다. 그런데 내가 나를 속이는 것이 나...
|
1 |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
박상형 | 841 | | 2009-10-18 |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갈5:13~26) 통곡을 했습니다. 현저한 육체의 일들이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내게서 여전히 머무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떠나갈 것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