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21:1~15
이스라엘 연합군이 베냐민 자손을 모두 멸절하고 600명의 남자만 남음.
1.이스라엘 사람들이 베냐민 사람에게 신부로 주지 않을 것을 맹세했다.
2~4.이러한 맹세와 전쟁으로 이스라엘 지파 중 한 지파의 대가 끊기게 된 것을 회개하며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다.
5~9.맹세를 지켜야 했고, 베냐민 지파는 대를 이어야 했고. 결국 싸움에 참여하지 않은 야베스 길르앗 주민의 처녀를 베냐민 지파와 결혼하게 하기로 결정한다.
10~12.용사 12,000명을 보내 그들을 치고 처녀 400명을 데려온다.
13~15.베냐민 지파와 평화를 공포하고 돌아 오게 한 후 길르앗 여자를 그들에게 준다.

ㅇ어리석을 결정으로 한 지파가 없어지게 될 지경에 이른다.
ㅇ회개하며 뉘우치지만 싸움에 참여하지 않은 자손을 칼로 치고 처녀를 데려온 것도 역시 잘못된 결정이 아닐까?
ㅇ잘못된 결정을 만회하려고 또 다른 잘못을 하게 된 것이다.
ㅇ나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 결정한다면 잘못된 결정은 없었을 것을..
ㅇ대주재이신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게 하소서.
ㅇ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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