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 아라파트의 저격수였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유대인을 사랑하게 된 타스 사다 Tass Saada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영화 '용서'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이스라엘 여리고에서 팔레스타인 아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