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순종이 핵심이다.

나를 부인하며 오직 성령께 집중하고..

G의 말씀을 마음에 꼭 붙들어야

순종의 삶을 살수있다.

 

오늘 아침 출근시간에도 성령님께 여쭈었다.

"성령님 회사로 걸어 갈까요?

버스로 갈까요? 택시타고 복음을 전할까요?"

성령께서 오늘도 택시를 타고 가라는 마음을 주셨다.

"택시를 타면 준비된 자를 붙혀주십니까?"

 

잠시뒤 택시를 탔는데 72세의 할아버지께서 운전을 하셨다.

그분께 인사와 공감대 형성을 하니..

회사에 3분 뒤면 도착할 것 같았다.

 

그래도 전폭의 핵심 복음을 제시했다.

죽기전에 꼭 해결하고 죽음을 받이 해야할 것은?

죄의 기준과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2가지와

예수님을 왜 무엇때문에 믿어야 하는지...

 

회사에 다 도착을 했지만 72세의 택시기사는 복음을

끝까지 진지하게 경청을 하셨다.

다른 가족은 다 교회에 다니지만 자신만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다고 하셨다.

 

그분은 예수님을 믿기로 "아멘"으로 화답을 하셨다.

사영리로 선물로 드리며...

"선생님! 예수님 잘 믿으시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할렐루야!

어제와 동일하게 오늘도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하루였다.

 

오직 성령께~ 성령께~ 집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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