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하나님의 대사로 사는 삶

 

나는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 날 것이라 믿고,

그렇게 되기를 기도할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을 확신하고

영으로 기도하며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묻게 될 것으로 믿는다.

 

그리하여 어느 경우에도

 1.  걱정하거나 근심하지 않으며

 

2. 누구라도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3.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자신의

 

4.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대사라는 거룩한 소명감을 가지고

 

5.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 자리에 서게 된다면

 

이 책은 소임을 다한 것이라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영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대사들을 우후죽순처럼 일으켜주시기를 기원한다

 

2010년 1월 9일 63회 생일 아침에 김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