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카페홈>은혜나눔>

글 수 26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매일 붙들어야 할 영적 원리들 2		임영수	7642	2013-04-25
공지	내 안에 예수께서 실제적으로 사시는 것이 참된 믿음 입니다. 1		임영수	7130	2013-01-15
공지	문제는 너다~ 너는 지금 지옥 문 앞에 있다~ 1		임영수	10710	2012-12-14
공지	방언의 유익 1		임영수	5962	2012-11-30
공지	[강추] 우간다 부흥의 주역 존물린디 목사님의 간증!!! 1		임영수	11901	2012-06-13
공지	한국교회/ 삐뚤어진 칭이론부터 고쳐야(김세윤박사) 1		임영수	12627	2012-03-08
공지	천국과 지옥(사후세계)를 다녀온 '안젤리카'		임영수	9442	2011-05-09
공지	"너희가 그러고도 천국 갈 줄 아느냐!" 1		임영수	13530	2011-03-08
공지	주여!! 한국교회를 살려주옵소서!(평양대부흥100주년 옥한흠목사 설교)강추!		임영수	6390	2010-05-25
145	성숙자반 中 에서 1		백승화	2010	2011-05-26
145	며칠전 성숙자반 강의를 듣었습니다. 책으로 이미 읽은 내용임에도 새롭게 다가오는 것들이 있어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회개 회개와 자복 '자복하다'는 헬라어로 '엑소몰로게오' 입니다. 이 단어의 첫째 뜻은 '고백하다' 둘째 뜻은 '동의하다'입니다. 셋째 뜻...
144	[詩] 내마음 2		고재민	1747	2011-05-25
144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
143	행복의 덫 1		임영수	1762	2011-05-24
143	흔히 말하는 대로 행복의 요인으로 알려져 있는 쾌락은 우리의 오감을 통해 찾아옵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초콜릿을 먹거나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일, 따뜻하고 부드러운 담요의 온기 속으로 파고드는 것, 또한 흥미로운 축구경기를 관람하거나 남의 칭찬을 듣...
142		부패함을 막으려면... 1	고재민	2521	2011-05-23
142
141	北 어린이와 일대일 결연 … 부모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고재민	1927	2011-05-19
141	북한 어린이와 일대일로 자매결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최근 창립한 문화복지공동체 푸른나무가 준비한 캠페인으로, 이렇게 일대일로 후원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 것은 분단 62년 만에 처음입니다. 뉴스보기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
140	깨어진 관계의 회복 1		고재민	1696	2011-05-19
140	<깨어진 관계의 회복> 탐 마 샬 지음 예수전도단 1995 이라는 책인데요 관계에 힘듬과 어려움이 있어서 도움을 받을까 해서 읽고 있습니다. 관계회복에 관심있으시거나 조용히 얇은 책한권 읽어보고 싶으신분께 추천합니다. 시간 한가할때 보세요. 독서하기
139	소소한 것에서 찾는 기쁨.. 1		백승화	1762	2011-05-18
139	뮤지컬로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작품 "김종욱 찾기"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작년에 상영 되었지요. 오늘 큐티를 하면서 쌩뚱맞게 (?) "김종욱 찾기" 가 생각 났습니다. 22살 인도여행에서 만난 지우의 첫사랑인 "김종욱"을 찾아가는 이야기....
138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1		임영수	2533	2011-05-16
138	4월 중순 아침 출근 길에 60대 말의 택시기사에게 복음을 위해서 공감대 형성을 하였다. “선생님! 사람들은 천년만년 살려고 욕심을 부리지만.. 결국에는 나그네이며 죽음으로 향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택시기사는 처음 만난 저에게 자신의 깊은 고민을 털어...
137		화상...	임영수	2946	2011-05-16
137		화상 저는 소방관입니다. 98년도에 화재를 진압하다가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비록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했지만 다리에 험한 화상 자국이 생겼고, 조금씩 절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가족이 다 함께 해수욕장에 놀러간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다리도 불편...
136	예수님이 오십니다~		임영수	2144	2011-05-09
136	*나팔수 목사님 전도지* 예수님이 오십니다 ~ 영혼들아, 우리 구주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 위해 이스라엘의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서 2,000년 전에 죽으시고 3일 만에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셨도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
135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1		정재영	2814	2011-05-05
135
134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1		신주현	2516	2011-05-05
134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
133	주님의 음성은 우리의 영으로 듣습니다.		임영수	1937	2011-05-03
133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10:20) 주님의 음성은 우리의 영으로 듣는다. 주님의 음성은 겸손한 자가 듣는다. 혼은(자아) 내 생각 내 계획이 나온다. 혼의 음성은 두뇌의 작용이다. 마귀도 우리의 혼에 생각을 집어 넣는다...
132	[간증] 오영필감독의 서쪽나라 1		고재민	1840	2011-05-01
132	왠지 모르게 은혜가 됩니다. 솔직담백한 고백 (클릭) !
131	2010 인도선교 간증3		임영수	2465	2011-04-27
131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정 숙 경 천 번을 불러봐도 내 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 번을 불...
130	2010 인도선교 간증2 2		임영수	5267	2011-04-26
130	2010년 인도선교간증 세번째 인도선교..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선교여정을 통해 받은복을 하나하나 세어봅니다. History Maker 이병훈 1. 본 것 (What I See) (1) 방콕에서 캘커타 이동비행기안에서 콘택트렌즈 분실사건 - 렌즈낀체...
129	2010 인도선교 간증1 2		임영수	5276	2011-04-26
129	[하나님의 열심..그리고 헌신] 정재영 먼저, 부족한 저를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도단기선교 준비모임을 시작할 즈음, 개인적으로 반복되는 연약함을 경험하면서 마음이 눌리고, 제 자신에 대해 낙심될 때가 ...
128	회개치 않은 자들의 12가지 죄		임영수	3221	2011-04-20
128	** 사랑과 진리의 교회에서 퍼온 글 ** ※ 회개치 않은 자들의 12 가지 죄 1. 고집스러운 무지의 죄: 무지가 수많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한 명씩 단두대로 끌고 가 처참하게 목을 자르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의 무지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
127	[중요] 방언기도의 중요성		임영수	3209	2011-04-19
127	** 광화문 모임에서 퍼온 글 ** 방언기도를 누구보다 많이 하는 자가 되어 보세요 (막16장 17-18, 고전12장, 14장을 보세요) 1. 방언의 정의 : 하늘의 언어, 영의 언어, 나의 이성으로는 알수 없고, 마귀 사단도 알수 없고 오직 영이신 그분만이 알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