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와
일대일로 자매결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최근 창립한 문화복지공동체 푸른나무가
준비한 캠페인으로,
이렇게 일대일로 후원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 것은
분단 62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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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74110

 

 

푸른나무 홈페이지

http://greentree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