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수 목사님 전도지***

 

예수님이 오십니다 ~

 

영혼들아, 우리 구주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 위해 이스라엘의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서 2,000년 전에 죽으시고 3일 만에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셨도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5:8, 3:16 )

 

옳도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갈 길을 여셨도다. 바로 그 생명의 예수님이 우리를 곧 데리러 오신단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24:37,39 )

 

그런데 깨어있어야 할 교회들이 죄악 가운데 병들어 있도다. 거룩을 상실한 한국교회여 왜 이 지경까지 왔는가? 거룩을 상실하고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자들이 가득하도다. 거룩이 빠진 구원은 있을 수도 없도다, 속지 마라, 사단에게 속지마라. 영혼들이 죽어가는 소리에 주님이 우신다, 어쩌랴? 어쩌랴?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 (12:14. 22:14. 13:4. 벧후2:21, 22 )

 

한국교회 성도들아 결단하라, 예수님의 보혈로 각자의 예복을 어서 빨아라, 어서 회개하고 죄악에서 돌이키라, 주께서 임하실 때 버려둠을 당하리라, 어서 회개하라, 어서, 어서 회개하라, 주께서 속히 임하시리라. 십자가와 보혈로 어서 돌아가라, 멸망의 길은 크고 넓지만 구원의 길은 성령을 좇아가는 좁고 협착한 길이라 찾는 이가 너무나 없도다(7:13,14).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24:40.25:13.요일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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