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족과 함께 먹거리와 운동 기구들을 준비해서

금천체육공원으로 향하였다.

그날의 계획은 운동을 하고 점심을 먹고 성경을 읽고 준비된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체육공원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된 자를 붙혀

달라고 기도하고 집을 나섰다.

 

아내가 관악구 생태 공원쪽으로  가자고 제안을 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기존에 자주 가는 야외 배드민턴장으로

향하였다.

아내와 아이들과 운동도 하고 점심도 먹고 쉼을 누렸으며

아내와 성경을 읽으며 은혜로운 나눔도 가졌다.

 

얼마후 아내는 깜짝 놀라며 자기가 알고 있는 한 자매가 남편과 함께 이곳에 왔다고 했다.

그 자매는 교회 출석한지 1년된 새신자 자매였다.

지난 주에 아내가 집 근처 신일교회 구역 새생명 축제때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엄마 2명을 인도를 하면서 새신자 자매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얼마후 그 자매는 우리를 알아보고 우리가 있는 곳으로 와서 넘 반가워

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자신의 구역장인 집사님으로 부터 우리 가정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한번 만나고 싶었다고 했다. 

저는 그 새신자 자매 남편과 배드민턴을 치며 관계형성을 시작하였다.

그 가족과 얼마동안을 시간을 함께 보낸뒤 아내가 우리 집에서 딸기 쉐이크를

먹고 가라는 제안을 했다.

그 가족과 함께 공원에서 내려와 저희 집에서 시원한 다과를 함께 했다.

 

아이들과 함께 있어서 분위기는 어수선 했지만 서로 인사를 정식으로 나눈 후

종교배경을 나누었다.

새신자 자매의 남편은 모태 신앙이었지만..

고등학교때 부터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교회에 대한 안 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아내가 아이들을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면서 복음의 중요한 부분들을 전할 수

있었다.

 

인간이 왜 죄인인지, 죄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지...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는지...

복음의 중요한 부분들을 나누었을때 그는 진지하게 복음에 반응 했으며...

영접 기도문을 읽어 주었을때 그는 그 영접 기도문이 마음에 든다고 고백을 했다.

그는 진지하게 영접 기도문을 따라하며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구원자로

영접을 하였다.

그의 옆에 있던 아내는 남편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보고 감격하며 계속 은혜의

눈물을 흘렸다.

 

그를 위해서 다시금 축복 기도를 해주며...  예수님을 영접할때의 유익과

신앙의 권면과 기도하는 방법들을 알려 주었다.

교회 출석하지 1년된 새신자 자매는 새벽기도를 통해서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 계속

눈물을 뿌렸다는 고백을 하였다.

그리고 남편이 모태 신앙이었지만 믿음을 떠나 불신자로 살면서 집에서는 교회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하며 많은 어려움을 주었던 지난 날을 이야기 했다.

그랬던 남편이 예수님을 영접하니 새신자 자매는 감사하며 기뻐 하였다.

 

새신자 자매는 그 기쁜소식을 제일 먼저 자신의 구역장인 자매에게 전화로 전하였다.

그 구역장 자매는 새신자 자매와 그 남편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아픈 남편과 아픈 아이를

데리고 저희 집으로 와서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준비된 자를 예비하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

박씨성을 가진 형제가 거듭남을 체험하며 계속 믿음의 성장과 성숙을 이룰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축복하소서

그 심령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볼 수 있게 강력하게 역사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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