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을 계속 주시네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시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6)

일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죠.
그런데 일로 만난 사람이 계속해서 나를 못미더워하고
의심쩍어 할때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요?
나를 믿지 못해 나에게 어떤 일도 맡기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 앞에서만큼은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내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고
머뭇거릴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안타깝고 아프실까요?
본문을 보면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의심 두 가지가 나옵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과연 계실까?" 입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이죠.

두번째는 "내가 하나님을 찾고 구할 때 하나님은 과연 응답하실까?" 입니다.
크리스찬들이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이죠. 이것은 다시 두 가지 의심으로
나뉘어질 수 있는데 하나는 과연 하나님은 이런 일도 해결하실 수
있을까 하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의심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은 믿지만
그 하나님이 나란 사람의 간구에도
과연 귀를 기울여 주실까 하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의심입니다.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모두가 타당하고 이유있는 항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편에서 한번 생각해 볼까요? 우리를 지으신...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신(마10:30)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위해 그 아들을 아끼지 않으실 만큼 우리를 죽도록 사랑하시는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우리의 이런 의심들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심지어 하나님의 사랑을 헛되게 만드는 것인지 모릅니다.
결국 불신이란 죄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로막는 차단막이 되곤 하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마13:58)


전능하고 선하신 하나님,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신뢰할 때, 그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한 하나님은
그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