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0 :27)

양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순종하는 삶을 사는데
염소는 듣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자기 고집대로 산다.
오늘날 교회 안에 분명 양과 염소가 존재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그 기준은 예수님(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여부이다.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25:32~33)

또한 마25장에서 양과 염소를 가르는 기준은 적극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한 여부 즉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사랑을 베푼 여부이다.

나는 이웃이 주릴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예수님) 한 것이니라" (마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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