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낙심하고 회의감에 빠지게 될까?
소망을 붙잡지 않아서 그렇다.
나의 소망이 무엇인가?
길이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나는 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잘 듣고 따르고 있는가?
아니다 주님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하고 따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낙심과 회의감이 자주 올라 오는 것이다.

가정과 사업과 사역과 관계에 있어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때 까지 주님께 더 집중하리라~ 더 집중하리라~
예수의 이름으로 복잡한 생각과 육신적인 생각은 사라질지어다~
주님~ 말씀하옵소서~ 순종하겠습니다~

두번째 나의 소망은 무엇인가?
영원한 하늘의 처소, 천국이 아닌가?
정말 나의 소망이 영원한 하늘의 처소, 천국인가?
정말 아멘~ 아멘이다~
나의 정체성은 분명 하늘의 시민권자이다~ 다시금 붙들자~
예수의 이름으로 낙심과 회의감을 거절한다~
나는 하늘의 시민권자이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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