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건축연구소의 이효진 대표. 그녀는 세 살때 얼굴과 왼손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어릴때부터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하면서 힘든 시절을 보냈던 그녀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아픔으로부터 진정함 자유함을 얻었다. 이제는 자신을 하나님 나라의 미스 헤븐이라고 고백하는 이효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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