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0
번호
제목
글쓴이
80 능력의 말씀으로 file
요나난(박정자)
2574   2012-08-31
 
79 어느 때나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1157   2013-07-01
 
78 순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888   2010-07-01
 
77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file
요나난
867   2011-01-31
 
76 봄봄봄이 왔어요.
요나난
848   2010-03-01
봄봄봄이 왔어요.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3/01 10:50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우리들 마음속까지 얼게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우리들 마음속을 어여쁜 꽃들로 장식하는 봄봄봄...  
75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요나난
830   2010-06-03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천안함 사건도 있고 또 6.25와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야와 같이 눈물로 기도하는 선지자와 일꾼을 보내달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주...  
74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file
요나난
819   2010-08-02
 
73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요나난
809   2010-05-05
오늘은 어린이의 날입니다. 우리들도 어린이들처럼 깨끗하고 순결하고 정직하고 정결하고 해 맑은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72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798   2010-02-01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2/01 09:21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엊그제 2010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  
71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나난
794   2010-04-01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4/01 08:36 조 회 : 0 크 기 : 2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봄의 전령사인 계절과 죽음의 권세에서 부활하신 부활절이 있는 4웛이 ...  
70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739   2010-10-01
 
69 Happy Ner Year! file
요나난
738   2011-01-01
 
68 어느덧11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722   2010-11-01
 
67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687   2010-09-01
 
66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file
요나난
666   2010-12-01
 
65 봄봄이 왔어요. file
요나난
660   2011-02-28
 
64 호국영령의 달 6월 file
요나난
613   2011-06-01
 
63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file
요나난
612   2011-04-01
 
62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597   2011-04-30
 
61 신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483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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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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