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역모임 박재연 형제입니다.

 

강릉모임 개척을 축하드립니다.

 

강릉에 모임이 세워지다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는군요

 

강릉은 태어나고 자란 저의 고향이고

아직도 아버님과 막내동생이 위촌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BBB를 통하여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영접은 모두 했지만 아직 교회를 잘 다니지는 못합니다.

생각날때마다 강릉모임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작년에 제가 BTC1 훈련순장을 할때

강릉에서 서울을 오가며 두분의 귀한 자매들이

훈련을 받는 것을 보고

얼마나 눈물이 나고 감사하던지요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니

성령님께서 특별히 강하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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