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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통 큰 이벤트] BBB 강릉모임 게시판 들락날락 게시글 리플 작성하고 제주도로! 9
김지영 (강릉)
2272   2011-06-29
"제주도로" 여행가고싶은...!!!!!!!!!!!!!! 지영이와 교동택지에서의 저녁식사, 까페베네의 아메리카노와 와플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특권을 드릴 통 큰 이벤트 실시! 방법은 간단해요. 2011년 7월 31일까지 BBB 강릉모임 게시판에 게시글과 리플을 마구마구 올...  
37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1
june
1493   2011-07-26
마태복음 11:7~8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었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었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입은 사람이냐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  
36 [mv] 내가 나 된 것은(by jiyoung) 7
김지영 (강릉)
1442   2011-07-11
BBB를 통해 여러분들과 만나고 교제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로 영광 돌립니다. ^^ 운영자로서 게시판의 기능들을 습득하기 위해 나름 mv까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년 BTC1 훈련 때부터 지금의 여러분까지 한번 화면에 담아 봤습니다. 다들 즐...  
35 첫글을 써봅니다. 3
june
1267   2011-07-06
강릉모임에 참석하고있는 임상준입니다. 사실 교회에서 믿음을 시작한터라 선교단체는 아직 많이 어색하지만 자매들과 순장님의 순전한 모습과 신실한 모습들에서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이 공동체와 맴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한주도 모두 승리하고 웃는...  
34 [통 큰 이벤트] 결과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1
김지영 (강릉)
1262   2011-08-02
지난 6월 29일 공지하여 7월 한달 간 강릉 BBB 들락날락 게시글, 리플 작성하고 제주도로! 여행가고싶은 지영이와 교동택지에서 저녁식사, 까페베네의 아메리카노와 와플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특권을 드리기로 했던 통 큰 이벤트가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연...  
33 뜨거운 것이 좋아 3
김지영 (강릉)
1128   2011-06-22
박상형 순장님과 미정 자매는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눈 길을 뚫고 전원교회에 나와 성경공부를 하는 내내 할아버지 기침 소리를 내며 결국엔 '천식' 진단을 받았던 지난 겨울. 그때는 차라리 더운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그 여름이 오고야 말았네요. 기관...  
32 "지선아 사랑해" 중에서 2
June
1125   2011-07-19
"지선아 사랑해" 중에서 감사해요 아직 모든 게 끝난 건 아니지만 이렇게 행복한 날도 맞게 하시고 더 기쁜날을 소망하게 하신 주님 온몸에 남은 상처 짧아진 8개의 손가락 이모든 것은 주님이 날 사랑하신증거 그사랑이 다녀가신 흔적임에 감사합니다. 거울 ...  
31 수련회를 다녀와서 5
김지영 (강릉)
1119   2011-08-17
반짝반짝 성령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떨어지는 분들과 2박3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교육출장부터 시작하여 일주일 자리를 비운 끝에 돌아온 일상은 가히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산적해놓은 일꺼리들로 호흡이 어려울 정도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빨리...  
30 순장님~ 4
정영희
1118   2011-09-06
순장님! 사 랑 합 니 다 아 주 많 이 요 ^^ 이 길을 걸어갈수록 순장님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아직은 선뜻 제게 주신 사명과 책임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라 다 말하기 두려운 마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걸어가고 있...  
29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요나난
1089   2011-08-01
 
28 신성종목사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4
김지영 (강릉)
1028   2011-06-20
신성종목사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http://all.juan.or.kr/player/player.asp?url=http://tv.juan.or.kr/asx.asp?sid=6226 (동영상) 2009년 인천주안장로교회에서 이것은 충현교회 신성종 원로 목사가 8일간 보고 온 천국과 지옥 간증을 요약한 것입니다....  
27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file
요나난
1000   2011-09-01
 
26 양육대상자를 만나다. 1
이미정*
969   2011-07-05
어제 4년전 교회에서 만난 언니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언니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잠시 집인 강릉에 내려와서 쉬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모임에 나오기를 권했더니.. 화, 토일은 봉사활동을 늦게까지 해서 8월달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8월전...  
25 [축하] 진급 6
박상형
966   2011-06-21
강릉원주대 도서관에 근무하시는 강경애자매님(과장님)이 6/21 면접에 통과해서 4급으로 진급하셨다는 소식입니다. 모두 모두 축하해 주시고 앞길을 축복해 주세요^^  
24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934   2011-10-01
 
23 강릉 BBB 형제자매님~ 3
이미정*
921   2011-06-20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4) 2011년 6월 20일..살아있음이, 지금 서있는 이 자리가, 다가올 시간들이..,감사하고 기대됩니다... 모든 것이 감사와 기쁨에서 시작됨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이번주도 하나님과 함께...  
22 신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909   2011-07-01
 
21 강릉모임 개척을 축하드립니다.. 1
운영자
880   2011-05-09
주님의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BBB 강릉모임 개척을 축하드립니다.. 강릉과 대관령.. 강원도 전 지역에서 충성된 사람들이 세워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소망합니다.. 박상형 형제님과 함께하는 모든 지체들에게 성령의 기름이 넘치시길 기도해요...  
20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file
요나난
850   2011-11-01
 
19 순장님께 건의합니다. 1 file
김지영 (강릉)
839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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