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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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 경기북부지역본부로 발령 받았습니다.
한태성
581   2012-10-22
샬롬! 경기북부지역본부로 발령 받았습니다. 주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박상형순장님, 김용래회장님 박태진형제님, 이미정자매님, 김지영자매님 또 그 동안 출석치 못했던 모든 순원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믿음의 형제자매와 주님의 말씀을...  
37 미정자매 아들 순산
박상형
629   2012-06-05
이미정 자매가 6/3일 7:45 3.68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기뻐하시고 축하해 주세요  
36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file
요나난
609   2012-05-02
 
35 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file
요나난
711   2012-03-31
 
34 축하 김지영 자매 승진
박상형
748   2012-03-08
강릉 원주대학교에서 근무직원 김지영 자매가 2012.3.8일부로 승진을 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33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file
요나난
708   2012-03-02
 
32 당신(當身)의 손 file
요나난
571   2012-02-01
 
31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file
요나난
791   2011-12-31
 
30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1 file
요나난
704   2011-12-01
 
29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file
요나난
850   2011-11-01
 
28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934   2011-10-01
 
27 순장님~ 4
정영희
1118   2011-09-06
순장님! 사 랑 합 니 다 아 주 많 이 요 ^^ 이 길을 걸어갈수록 순장님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아직은 선뜻 제게 주신 사명과 책임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라 다 말하기 두려운 마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걸어가고 있...  
26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file
요나난
1000   2011-09-01
 
25 수련회를 다녀와서 5
김지영 (강릉)
1119   2011-08-17
반짝반짝 성령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떨어지는 분들과 2박3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교육출장부터 시작하여 일주일 자리를 비운 끝에 돌아온 일상은 가히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산적해놓은 일꺼리들로 호흡이 어려울 정도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빨리...  
24 [통 큰 이벤트] 결과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1
김지영 (강릉)
1262   2011-08-02
지난 6월 29일 공지하여 7월 한달 간 강릉 BBB 들락날락 게시글, 리플 작성하고 제주도로! 여행가고싶은 지영이와 교동택지에서 저녁식사, 까페베네의 아메리카노와 와플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특권을 드리기로 했던 통 큰 이벤트가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연...  
23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요나난
1089   2011-08-01
 
2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1
june
1493   2011-07-26
마태복음 11:7~8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었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었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입은 사람이냐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  
21 "지선아 사랑해" 중에서 2
June
1125   2011-07-19
"지선아 사랑해" 중에서 감사해요 아직 모든 게 끝난 건 아니지만 이렇게 행복한 날도 맞게 하시고 더 기쁜날을 소망하게 하신 주님 온몸에 남은 상처 짧아진 8개의 손가락 이모든 것은 주님이 날 사랑하신증거 그사랑이 다녀가신 흔적임에 감사합니다. 거울 ...  
20 [mv] 내가 나 된 것은(by jiyoung) 7
김지영 (강릉)
1442   2011-07-11
BBB를 통해 여러분들과 만나고 교제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로 영광 돌립니다. ^^ 운영자로서 게시판의 기능들을 습득하기 위해 나름 mv까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년 BTC1 훈련 때부터 지금의 여러분까지 한번 화면에 담아 봤습니다. 다들 즐...  
19 첫글을 써봅니다. 3
june
1267   2011-07-06
강릉모임에 참석하고있는 임상준입니다. 사실 교회에서 믿음을 시작한터라 선교단체는 아직 많이 어색하지만 자매들과 순장님의 순전한 모습과 신실한 모습들에서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이 공동체와 맴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한주도 모두 승리하고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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