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2014.05.14 08:11

박상형 조회 수:797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삼하7:1~17)


하나님은 부족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것은
더 큰 것으로 돌려 받으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받은 것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 내가 할 일 입니다.


하나님은 아쉬운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 사랑을 돌려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사랑받았음을 아는 사람은
그 사랑을 감동해하며 그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사람이 받은 가장 큰 축복은 물질의 복이 아닙니다.
물질에는 이중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이중성이 없습니다.
사람이 받은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을 대면하고
하나님과 이야기 하며 말씀을 듣는 것 말입니다.
죄가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앞에 못 서며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께 나아가지는 못하니까요.


하나님 앞에 들어가 앉아 하나님과 이야기 하며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다윗처럼
 오늘 하루종일 하나님을 노래하고 다녀야 겠습니다.
새처럼,,,
미친놈 취급받더라도...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사랑 변함없으신 거짓없으신 성실하신 그사랑
상한갈대 꺽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 사랑 변함없으신 거짓없으신 성실하신 그사랑

사랑 그사랑 날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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