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방향은...
2012.01.27 09:27
하나님의 방향은...(롬10:1~13)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
그리고 하나님께 열심이 있던 이스라엘이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그 열심이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방향 없는 열정은 방황이라고 하던데
그들은 방향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방향)는 예수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까?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할까?
를 고민하며 산다 할지라도
거기에 예수가 빠져 있다면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아니 설령 예수가 있다손 치더라도
내가 예수보다 더 크다면
그 또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가 마지막이며
예수로 끝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 꼭대기와 땅 속을 헤집고 다니는 것은
믿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믿음은 내 마음 안에 있으며
내 입에 있는 그리스도를 전파할 때
더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올바른 지식은 올바른 관계를 만들고
올바른 관계는 올바른 길을 가게 합니다.
마음으로 믿어 올바른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올바른 관계는 입으로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게 하여 올바른 길을 가게 합니다.
예수를 전하지 않는 믿음생활은
올바른 지식이 아닙니다.
예수가 빠진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관계를 위한 올바른 지식은
예수에게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예수를 전할까?
어떻게 예수의 제자를 만들까? 가
믿는 자들의 평생의 소원이자
믿음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직장인)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내 이 믿음의 고백은 계속 될 것입니다.
(2012.01.27.09:0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02 | 여전히 부정하지만 | 박상형 | 2011.11.13 | 30528 |
4001 | 하나님을 안다는 것 | 박상형 | 2012.10.23 | 28000 |
4000 | 당당한 염려 | 박상형 | 2011.07.16 | 27876 |
3999 | 기적 좋아하시네 | 박상형 | 2012.03.16 | 27015 |
3998 | 한 통속 | 박상형 | 2011.08.18 | 25741 |
» | 하나님의 방향은... | 박상형 | 2012.01.27 | 23981 |
3996 | 예수님밖에 몰라요~ | 박상형 | 2012.04.04 | 18299 |
3995 | 악한 빛 | 박상형 | 2012.01.08 | 17920 |
3994 | 자가 치료 아이템 | 박상형 | 2012.12.18 | 15012 |
3993 | 목숨을 걸었다 | 박상형 | 2011.11.14 | 14872 |
3992 | 저 아시죠? | 박상형 | 2012.02.29 | 13303 |
3991 | 믿음 교정하기 | 박상형 | 2011.07.17 | 12528 |
3990 | “넌 가라지야” [1] | 박상형 | 2011.08.02 | 12152 |
3989 | 내일을 만나보셨나요? | 박상형 | 2012.03.18 | 11416 |
3988 | 험상궂은 천사 [1] | 박상형 | 2011.09.23 | 10846 |
3987 | 하나님과 춤을,,, | 박상형 | 2012.06.25 | 9777 |
3986 | 아니라오 아니라오 그건 은혜가 아니라오 | 박상형 | 2014.01.22 | 9258 |
3985 | 우리끼리 싸울때가 아닙니다 | 박상형 | 2013.09.18 | 8990 |
3984 | 오늘의 전도방법은... | 박상형 | 2011.10.28 | 8468 |
3983 | 에서에게 필요 없는 것 | 박상형 | 2013.02.17 | 7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