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눈물을 통과(通過)한 사명(使命)
|
요나난(박정자) |
2014-09-01 |
|
19 |
세월(歲月)이 가면
|
요나난(박정자) |
2014-08-01 |
|
18 |
평화(平和)의 길을 가게 하소서
|
요나난(박정자) |
2014-05-31 |
|
17 |
부모(父母)의 기도(祈禱)
|
요나난(박정자) |
2014-05-01 |
|
16 |
기쁨의 절정(切情)에서
|
요나난(박정자) |
2014-03-01 |
|
15 |
어느 때나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
요나난(박정자) |
2013-07-01 |
|
14 |
주 임재(臨齋)의 빛으로 채우소서.
|
요나난(박정자) |
2013-01-01 |
|
13 |
가을의 기도(祈禱)
|
요나난(박정자) |
2012-11-01 |
|
12 |
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
요나난(박정자) |
2012-10-01 |
|
11 |
능력의 말씀으로
|
요나난(박정자) |
2012-08-31 |
|
10 |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
요나난 |
2012-03-02 |
|
9 |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
요나난 |
2011-12-01 |
|
8 |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
요나난 |
2011-11-01 |
|
7 |
신록의 계절 7월
|
요나난 |
2011-07-01 |
|
6 |
호국영령의 달 6월
|
요나난 |
2011-06-01 |
|
5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
요나난 |
2011-04-01 |
|
4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
요나난 |
2011-01-31 |
|
3 |
Happy Ner Year!
|
요나난 |
2011-01-01 |
|
2 |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
요나난 |
2010-10-01 |
|
1 |
당신(當身)의 손
|
요나난 |
2012-0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