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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當身)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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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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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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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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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Happy N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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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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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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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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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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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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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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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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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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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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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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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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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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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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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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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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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능력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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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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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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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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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가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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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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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주 임재(臨齋)의 빛으로 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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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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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어느 때나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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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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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기쁨의 절정(切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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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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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부모(父母)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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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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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평화(平和)의 길을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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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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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세월(歲月)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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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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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눈물을 통과(通過)한 사명(使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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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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