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무지 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자리에 앉을 틈이 없었죠(핑계겠지만)

창용형제 생일을 무척이나 축하합니다.

아직 오늘이잖아요.

하나님이 이땅에 창용형제를 보내신 것은

귀한 뜻이 계셔서이지요.

형제가 누리는 하나님과의 귀한 교제들이 많은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우리 모임에서 더욱 크게 사용될 형제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생일 축하하고 더욱더 우리에게 즐거운 웃음을 던져주세요

오늘 피자 3 판은 어디갔나요.

몸이 아프시다는데 말끔하게 나아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