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모임에 오셔서 귀한 메시지를 전해 주신 박종문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형제 자매님들이 한결같이 큰 은혜를 누렸다고 하시더군요.

어느 형제님은 최근 낙심되는 일이 있었는데 종문형제님의 메시지가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별히 자신의 삶을 오픈해서 살아있는 간증을 나눠주셔서 은혜가 더욱 임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임 가운데 종문형제님이 있다는 것이 넘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귀한 방문을 기대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