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르는 동여의도의 젊은 피

최요섭 형제가 오늘 생일입니다.

 

어린(?) 나이 답지 않게

생각도 깊고

직장내에서 멋진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를 갈망하는 요섭형제.

 

삼일교회 청년부 생활과

비비비에서의 시간들을 통해

신앙 체력이 많이 강해지고 있답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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