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건축가로 널리 알려진,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아름다운 집과 건축물들을 수없이 설계했습니다.
라이트가 은퇴할 무렵,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

근사한 건축물을 많이 설계하셨는데, 어떤 건축물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
라이트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
그야 다음 번 건축물이죠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하겠다는
굳은 결의가 돋보이지 않습니까
?

우리에게 아직 인생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습니다
.

라이트씨와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가슴으로 강하게
열망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장마도 지나고
불볕 더위가 계속 될 텐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가족과의 휴가도 행복하게 잘 보내셔요.
한 주가 기대되는 월요일이네요..

 

 

"우리 생애, 아직 최고의 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늘 더 멋지고 귀한 일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며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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