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새벽이나 되야 마음 편하게 컴터를 할 수 있네요..

그동안 무엇때문인지.. 울홈피도 못들어오고.. 너무 미안하네요

그동안 저를 잊으신건 아닌지...

월요일마다 마음은 지체들에게 가지만... 몸은 어쩔수 없이 여기에 있네여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많이 보고 싶습니다.

모임에 가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저는 모두를 잊지 못합니다.. 어떡게 잊을수가 있겠어요...

나의 믿음을 성장케 해준 모든분들이 있는 그곳에.. 가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꼭 모임에 갈날이 있을테니.. 잊지말고 기억하고계세요^^

동여의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