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생일을 놓쳤습니다.   혹시 저 때문에 생일 축하를 전하지 못한 분이 계셨다면.. 처음이니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1월11일,  김수정 자매님과 생일이 같은 날이였는데, 제가 수정자매님께 너무 집중하는 바람에 깜빡했네요.. 죄송해요.

 

최근에, 출석률이 좋아지셨다는 이성호 형제님~^^

인상도 참 좋으시고, 살을 조금 빼시면 동여의도에서 비주얼을 맡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신앙을 지켜가기 위해 시간을 내시어 모임에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1월11일에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맞으셨으리가 믿슙니다~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모임에서 자주자주 오래오래 뵈요~~

 

Very Happy Birthday To You~~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