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기를 찾았어요

얼마나 여기에 들어오고 싶었는데요...

저는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주님의 은혜로

월요일만 되면 모임을 기억하는데 누가 울 아가만 봐주면 맡기고 갈텐데..

그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마음은 항상 비비비에 있어요

조만간 갈게요...

우리 예성이가 건강하고 신실하게 자라도록.. 그영향력을 저와 신랑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또 며칠전에 오픈한 아동복 가게가 하나님의 계획대로 잘 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또 오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