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동여의도모임 카페 방문을 환영합니다! 저희 모임은 ①생활화된 전도, ②적용중심의 성경공부, ③재생산하는 지도자양성, ④직장복음화로 세계복음화를 슬로건으로 하는 말씀중심의 초교파적인 제자화운동모임입니다. 이 소중한 만남의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글 수 336
번호
제목
글쓴이
196 1월30일 주일 준렬형제 생일 5 1 file
전병천
4369   2011-01-29
 
195 안녕하세요^^ 9 file
채아정
950   2011-01-23
 
194 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잘들 지내시죠? ^^ 11 file
박인숙
1142   2011-01-18
 
193 김수야형제님 승진, 많이 축하해 주세요~ 15 file
도재란
1654   2011-01-13
 
192 호영형제 허리디스크 수술 기도요청~~ 7
강기영
1164   2011-01-13
호영형제가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지난주간에 특히 아침에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술하기로 결정하고 청담동 우리들병원 1302호에 어제 입원했구요.. 오늘 13시 수술을 하게 됩니다.. 기도요청드립니다.. 1.이 수술을 통해 허리...  
191 나를 아시는 하나님 12 file
한정민
2237   2011-01-12
 
190 성호형제 생일을 축하합니다~~(어제였네요~~) 10 file
강기영
1269   2011-01-12
 
189 연대순 성경읽기표입니다~~ 4 file
강기영
20252   2011-01-12
 
188 관계전도 대상자 리스트 작성 양식입니다.. file
홍상기
1023   2011-01-11
 
187 생일축하~~ 수정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ㅎㅎ 13 file
박경희
1424   2011-01-11
 
186 1박2일간 부산 세계로교회를 다녀옵니다. 3
김광태
1556   2011-01-07
부산끝에있는 송정동이라는 어촌에 세계로교회라는 곳이 있답니다. 29평짜리 예배당에서 장년이 30명도 안되는 분들이 모여 예배했던 교회인데 지금은 대지 6000천평에 3000명 가까운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부흥의 현장이라고 합니다. 장년 20~30명이 ...  
185 2011 새해 첫 월요모임 풍경~^^ 3 file
이준렬
1107   2011-01-05
 
184 SK가스를 떠나면서 보낸 메일.. 9
동여의도박종문
1253   2010-12-31
* 오늘이 SK가스 공식 퇴직일입니다. 맡겨주신 복음전파의 사역을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남은 사람들에게 맡겨 놓고 떠나야하네요.. 그 회한의 마음과 마지막 권해주고 싶은 말을 담아서 전직원 앞에 멜을 썼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  
183 당신은 성탄절에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6
김광태
1022   2010-12-24
오늘 아침 일본 선교사로 헌신하셨던 분께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는 성탄절이 무슨 의미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타클로스 생일아니냐?"고 말한답니다. 제사장의 국가라고하는 우리나라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성탄절하면 무...  
182 12월 20일 월요모임 출석부 4 file
김수정
1199   2010-12-22
 
181 OATE 사행시~ 3
홍상기
1013   2010-12-10
올해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년초에 작성하셨던...OATE 계획대로 이루어지셨는지요? OATE란? 자신의 인생에서 달성해야 할 1) 구체적인 목표(Objective)를 설정하고 2)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활동(Activity)들을 계획하며 3) 활동을 수행할 시간(Time-...  
180 소중한 시간에 우리 그렇게 하자 -김숙곤 詩 6
홍상기
1334   2010-12-08
12월은...사랑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주체할 수 없는 사랑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 그래서 그 분을 더 깊이 묵상하게 되는 계절... 그리고, '고기'에만 관심이 있던 ...  
179 행복한 가정의 탄생 - 신랑 이준열, 신부 이연지 5 file
김수정
3212   2010-12-05
 
178 10개월의 설레임..12개월의 어려움 그리고 기쁨(김예성첫돌) 2
예성맘승란
1197   2010-12-03
작년 이맘때... 양수가터져서 밤12시에 병원으로 갔던 제 모습이 생각납니다. 전혀 두렵지 않았고... 곧 그토록 기다렸던 아기가 나온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10개월의 입덧으로 인한 고통, 그러나 설레임이 있었고........ 12개월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쁨...  
177 생일을 축하합니다 - 정신적 지주 박경희 순장님! 13 file
김수정
4193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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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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