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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3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76		너와 함께 어느덧 100일~^^ 6	수채화 같은 최수진^^	1252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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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찬양의 은혜..One Way Jesus 1		동여의도박종문	4674	2011-11-24
275	최근 예수전도단 찬양 mp3를 다운 받아 핸펀에 넣고운전할 때 듣는데..이 찬양이 너무 좋았습니다.그 이유는 필리핀에서 현지 형제자매들이 힘주어 영어로 찬양하던 그 찬양이라서..사연이 있는 찬양이 된거지요..그리고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기를 원하기 때...
274	아이에게서 배우는 아빠(1) 6		홍상기	1879	2011-11-23
274	저희 집에서는 지성이 훈육을 위해 회초리를 듭니다. 최고 극형은 맴매 5대로 손바닥을 맞지요... 한동안 엄마아빠 이모삼촌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지성이가 동생이 생긴뒤로 시기와 질투가 늘어....가끔 동생을 때리곤 하는데 이유없이 동생을 때리다 걸리면 ...
273		오늘은, 오늘은~~~ 경희순장님의 생일~^^* 7	한정민	2301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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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저희 교회 입당찬양예배에 초대합니다~^^2011/11/26 11시~ 1	예나예주맘	1010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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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사랑하는 현이 순장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9	수채화 같은 최수진^^	1188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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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오늘은 김수창 형제님의 생일입니다~!! 4	홍상기	1054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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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오늘은[10/24] 7지구 연합모임 있는날~ (순복음교회 1교육관 10층) 1	박경희	979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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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개성공단을 다녀왔어요.. 2		동여의도박종문	1056	2011-10-23
268	가스 공급시설 견학을 명분으로 북한을 다녀올 수 있는 영광스런(?)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뇌리 속에 외국(?)으로 자리 잡고 있지 못한 또 하나의 나라..북한.. 떠나기 전날 밤, 집에 가는 차 속에서 외국간다 했을 때 모두 일본,미국,동남아..유럽까지 ...
267	the most 어리석이니스트 6		채아정	963	2011-10-18
267	어제 하루종일 얼마나 불안에 떨었는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랐습니다. 불안의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곰곰히 생각한 끝에 그간 잘 다듬고 잘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던 감정의 부분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엄습해온 불안은 나를 하루종일 ...
266	병천형제님 처남(송원석 52세) 교통사고 긴급기도요청 4		강기영	1162	2011-10-13
266	병천형제님 처남(송원석 52세) 께서 새벽에 교통사고로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서 1차 수술을 받고 입원중에 있어서 긴급하게 기도요청 드립니다.. 정확한 사고경위는 잘 모르겠고요.. 사고로 인해 갈비뼈 6대가 나갔고, 가슴뼈가 부러졌고, 폐가 찢어져 호스...
265		차량 사고와 감사... 5	동여의도박종문	979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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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저를 잊지 말아요~~저 떠난 지금도... 5		예성맘승란	1074	2011-09-21
264	이런 새벽이나 되야 마음 편하게 컴터를 할 수 있네요.. 그동안 무엇때문인지.. 울홈피도 못들어오고.. 너무 미안하네요 그동안 저를 잊으신건 아닌지... 월요일마다 마음은 지체들에게 가지만... 몸은 어쩔수 없이 여기에 있네여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많...
263		오늘은 전병천 순장님의 생일입니다~!!^^ 5	이준렬	1296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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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행복이의 이름이 정해 졌습니다. ^^ 5 1	김현준	1204	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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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에스프레소 이야기 3		홍상기	949	2011-09-16
261	짧은 영상인데요... 나보다 남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름도 빛도 없지만, 꼭 있어야만 하는 에스프레소 같은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iframe frameborder='no' width="500" height="408" scrolling="no" ...
260		전병천 형제님댁 방문기...^^ 2	홍상기	1091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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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9/8 목요일 병천 형제님 댁으로 갑니다 1	김수야	1095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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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오늘은 특별한 날~ 영실과 정민의 생일날~~ 5	박경희	2079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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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완전 감동이었요.. 3		동여의도박종문	3143	2011-09-02
257	오늘, 하남에 있는 보일러 A/S팀으로 바로 출근했습니다. 직원들이 아침을 제대로 못먹고 왔을 것 같기도 해서 빠리 바게트에 들러서 샌드위치,음료수를 사고 또한 겨울이 되면 너무도 고생하는 직원들이라 집에 가서 가족들과 먹으라고 롤케익도 하나씩 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