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2011.07.28 08:23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우리말 성경]
| 7. |
‘내가 원하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다’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너희가 죄 없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았을 것이다. 호6:6
자신들(바리새인)이 만들어 놓은 또는 생각하는 형식과 율례로 사람을 정죄하는 것은 긍휼의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봅니다.
말씀의 뜻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의미를 그 마음을 올바로 아는것이 너무 중요함을 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나의 주인이 진실로 예수님이심을 다시한번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입으로는 나의 주인이 예수님이라고 말하면서 순종없이 나의 오래된 생각의 틀안에 갇혀서 결정하는 일들이 행동하는 일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하나님 내안에 오래된 생각의 틀, 감정의 틀, 마음의 틀을 모두 과감히 내어 버릴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