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2011.04.07 15:30
오늘 말씀 내용중에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하나님과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는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이란 말씀들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예전에는 십일조 라는 단어만 눈에 들어왔던거 같습니다.
오늘 묵상되어지는 이 말씀들이 너무나도 나의 마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는 그곳은
특별한 곳..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곳..에서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며, 함께 기뻐하는 곳입니다.
또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라는 말씀을 보면서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통 연락을 못했었는데.. 머가 그리 나를 분주하게 하는지..
맘 깊이 생각나게 하는 그사람(자매)에게 연락을 시도해 봐야 겠네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26]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십일조가 교회나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며 십일조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말씀하고 계신다
나를 위해 온갖 제도를 만들고 나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