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나 닮아 가리라..
2011.03.04 07:32
정탐결과 갈렙,여호수아,어린아이들만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고,모세마저도 백성들의 부정적 반응에 따라 못들어가게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하나님은 분명히 올라가 싸우지 말라 했는데도 고집스럽게 올라가 싸워서 대패하고..
어쩜 그렇게 하나님의 마음과 정반대로만 행하는지…
갈렙 - because he followed the LORD wholeheartedly."
백성 - but you would not listen.
전심으로 주님을 따르는 사람,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사람..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전심으로 따를 수 있을지…이번 선교대회를 통해서 3분의 삶을 통해서 도전해 주신 것은 온전히,전적으로 주님만을 향하는 삶이었다..
하나님은 엄청난 것을 부어주시고, 함께 하시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고 싶으신데, 내가 주님께 향하는 내 마음, 내 믿음의 폭이 너무 좁아서 그것을 다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더 넓혀,,최대로 넓혀,모든 군더더기가 없이 내 모든 것 전체가 하나님께 향하는 그삶을 갈망하게 된다…더 넓히리라, 더 없애리라,더 구하리라, 더 바라보리라, 더 내려놓으리라, 더 순종하리라, 더 갈망하리라…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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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2011.03.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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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2011.03.04 13:17
He will see it and I will give him~~
그는 그것을 볼 것이며 내가 그에게 줄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 갈렙, 여호수아
온맘으로 주님을 따른 사람..
주님의 약속과 보상이 있다.. 믿음에는 보상이 있다.. 온전한 믿음에는..
I will not be with you
내가 너희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진다..
때늦은 판단착오에 대한 결과에도 승복해야만 한다.. 38년의 기간이 가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암흑속에 있기 때문이다..
문제되었던 일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을 감사하게 됩니다..
왜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 했던 원망과 불평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셔서..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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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심인 삶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가 사는 삶을 살기 위해
날마다 죽어야 겠음을 묵상이 됩니다.
말씀에 정확히 그대로 듣고 행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이 더해져 버린 것은
순종이라 할수 없음을 깨닫게 되네요.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그리고 정결한 마음을 갖기를 기도하게 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