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나를 의지할 것은 없다
2011.07.11 14:29
[37] 너희는 ‘그렇다’라고 할 때만 ‘예’ 하고, 아닐 때는 ‘아니오’라고 말해라.
‘예’나 ‘아니오’ 이상의 말은 악한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삶의 전적인 인도자는 하나님뿐이시다
종종 나의 삶은 내가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한다
내가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다고
내가 누구를 도와줄 수 있다고
좀 더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나의 대답은 항상 이러했으면 한다
"하나님의 가치관에 맞는 일입니다.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매 순간,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길 원합니다
항상 깨어 있어서
항상 기도하고 있어서
어떤 순간에도 주님께 접붙임된 인생이길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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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떠한 것에도 내 생각, 내 느낌을 버리고, 하나님의 가치관에 맞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령님의 인도하심만 따르는 인생이길 원합니다.. 아멘!